이게 정말 인체 생리적으로 정말 복부에 통증을 느끼는게 사실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건지, 아니면 어떤 해학적인 뜻을 담아서 배 부위가 아프다는 말을 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옛날부터 이런 표현을 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