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이제는 가족으로 보입니다. 원래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13년차에 가장입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구요. 제 와이프는 키172에 늘씬한 몸매에 외모도 주변에서 칭찬을 합니다. 결혼 초에는 너무 좋았죠. 늦게 들어 오면 걱정이 되고, 전화를 안 받으면 또 걱정이 되고. 그런데 요즘은 거저 그런가보다 하네요. 특별히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가요? 특히 둘째 아이가 이제 초3인데 저랑만 잘려고 합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혼자 안방에 첫째는 자기방에 저는 작은애랑 작은애방에서 자는데 재우려고 하다보면 저도 그냥 잠이들고 맙니다. 그러다보니 부부관계도 언제인지 모르겠고, 자연히 섹스리스 부부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그런가요? 그러다보니 눈이 옆으로 돌아가곤 하네요. 그렇다고 외도를 하는건 아닙니다. 애들을 너무도 좋아하기 때문에요. 어떻하나요? 그냥 동거인 같아요.
39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정도 결혼 생활을 해 보면 대부분 이렇게 가족화가 되어 살기는 합니다. 다들 비슷한 환경이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성생활에 대해 와이프분과 서로의 마음을 대화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나눠보고 주중이나 월중 횟수를 정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것 같아요. 섹스리스가 시작되면 점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아서 진짜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긴 합니다. 아이는 조금 더 기다려 주시면 자연스럽게 첫째처럼 분리가 되니 한침대를 쓰는게 부담스러우면 싱글 침대 2개를 사용하고 한방에서 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몸이 말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먽저 아내분과 같은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는 환경이 필요할것 깉습니다.
둘째 자녀분이 초3인데
아빠하고만 잘려고 하는 마음을
자녀에게 애기를 조금 나누시던지
조금 모질게 하시던지 해서
자녀는 자녀끼리 지내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몸이 가까워지면 마음도 가까워지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시간이 지나면 되돌리기 힘들수
있으니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람니다.
부부관계란 서로 약간의 노력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편한 사이라고 방심한다면 후회할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재워 놓고 나서는 꼭 한방에서 같이 주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섹스 리스가 오래가면
딴 생각이 들거든요 대화를 나눠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대로 좋은지에 대한걸요 와이프분은
이 생활을 만족 한다고 하면 질문자님이 따라 가주시는게 맞고
와이프분도 고민이 있다면 그 고민을 서로 풀려고 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가정 내에서의 역할 변화나 자녀들과의 관계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배우자와 익숙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와 함께 부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이나 성적 만족도도 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과정 속에서도 서로에게 관심과 존중을 표현하고 대화하며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현재 가정 내에서의 역할 분담 및 생활 패턴 등에 대해
아내분과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두 분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거나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가정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혼생활이 10년 이상되고 서로 호기심도 사라지고 애들 육아에도 서로 지쳐서 그럴겁니다ㆍ이해하시고 두사람의 애정관계를 떠나서 애들을 교육시키는데 신경쓰시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사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아이들은 떠나가 부부만 남게 됩니다 즉 부부일심 동체란 말을 기억하시고 아이를 재우더라도 반드시 아내 옆에서 자는것을 버릇처럼 지키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섹스리스 부부는 항상 외적인 시험에 빠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가능한대로 아내와 한 방에서 자는것을 잊지마세요
아이들이 없는 부부들은 관계가
일상스러울수 있겠지만 아이들이
있는 부부들은 생활보다는 간혹
나누는 관계가 이벤트 같지 않을까요.
바쁘게 지나는 일상중에 잠시 한숨
돌리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평상시는 할수없었던 속삭임도 들려주고
서로 힘들었던점도 위로하며 격려해주는
그런 시간으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서로 이야기하고 사랑도 하시고 하셔야됩니다. 동거인이 아닌 아이엄마가아니 한여자라고 생각하세요.옆에있다보니 소중함을 서로 못느낄수있을시기입니다. 자주 이쁘다고 이야기해주시구요
와이프분이 키도 크시고 몸매가 좋으셔도 결혼한지 10년이 지나면 가족으로 보이고 정으로 살아가는 부부가 많습니다 모텔에 두분이 가셔서 술한잔 하시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붕가붕가 한번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약간 권태기 같으신데 대화를 많이 나눠보세요.이제는 가족 같아 보인다는 이야기는 빼고요. 제가 그 말을 들으면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는걸 알아도 상처 받을거 같아요. 와이프 분이 좋아 하는 간식이나 악세사리를 좋아하신다면 꼭 비싸진 않더라도 가끔씩 선물도 해보시고요. 받는게 아니라 주는거지만 와이프 분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실거에요. 노력을 안하고 그 감정 그대로 가신다면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끝이 있는 길로 가게 될 것 같아요. 저도 각 방은 쓰지만 잠들기 전에 팔베개 하고 그 날 있었던 일들 한참 얘기 나누고 잠 잘 때만 따로 잡니다. 결혼 거의 20년 되가는데 아직도 남편이 재밌고 잘생겨보이고 그러네요.
사실 작성자님 외에도 이런 부분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주위친구들중에도 거의 섹스도 하지 않는 부부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때가 가장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혹 들키지 않더라도 외도를 그때 가장 많이 한다고요 내키지 않으셔도 애들 재워두고 부부끼리 와인도 한잔하고 같이 영화도보고 하세요 그러다보면 섹스문제는 해결 되시리라 봅닏ㄱㆍ
안녕하세요. 결혼20년차입니다.
결혼후 아이들이 생기면 당연히 관심이 애들 위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애들이 성장해서 독립하기 전까진요. 신혼때랑은 비교불가할 정도로 부부관계도 뜸해집니다.
그렇다고 부부관계를 멀리하면 성욕을 감당하기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아니어도 조금만이라도
다른분위기를 만들어서…둘만의 여행이라든지, 운동 등을 같이 하다보면 (부부관계는 옛날만큼은 아니더라도) 회복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그냥 지금 이데로 적응되시면
의리나 가족으로 살아가게 되고요
지금 부터 노력을 하셔서
아이들 없을때 부부 관계 시도하시고
모텔이나 야외 쪽으로 두분만의 시간을 만들려 노력하시고 좀더 나이가 성인용품들도 많으니
고려해서 구매 해보시고
둘만의 노력이 많이 필요할 시기 입니다
가족이라는 것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즉 결혼할 때에 충분히 고려해야 하고 평생가는 것 또한 없습니다. 처음 좋았던 마음도 갈 수록 무뎌지는게 사람마음인데, 노력하지 않으면 그저 낡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노력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고 그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는지 혹은 그사람이 행복하는 모습에 나도 행복한지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아내를 가족구성원의 한명으로만 보는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아내는 가족으로서 누군가의 엄마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연인이였습니다. 다만, 가족으로 되고 의리로 산다고 하지만 주변에서 노력하는 부부를 보면 아직까지 서로 애뜻합니다.
결혼생활10년차 넘으면 의리로
사는것같습니다.
공통된점을찾아보세요.같이할수있는
취미생활이나.운동을같이배워보시던가요. 나중에는 각자노는게 편할때가옵니다.그시기는 아니신것같으니
서로같이노력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결혼생활에 자녀 한둘 낳고
생활하다보면 다들 바쁜생활에
지치고 힘들다보니
생활리듬이 자녀에게 관심이
마니 가다보니 왠지
부부생활이 아쉬움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가까운곳이라도
가족이 함께라면 더 좋지만
부부가 조용히
다녀오시며는
사랑이 더 뜨거워지시라
확신합니다
조은사랑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넔두리 잘보았습니다
이래저래나 내편은 와이프밖에 없습니다.
와이프를 여자로만 이성으로만 생각하면 눈이 돌아갈수 밖에 없어요 사회나가면 이쁘고 몸매좋고 다양한 여자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근데 뭐 눈돌린다고
큰의미 있나요 내처 내자식이 내가힘들때 옆에 있어줄 사람입니다
뭐다들 비슷하게 사시는것 같아요 권태기인것도 같고 아이들키우면서 지쳐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다른마음이 있는게 아니시라면 고민하지마시고 오랜만에 관계를시도해보시면 또혹시 불타는 마음이 생길수도 있으니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결혼을 하고 오랜 시간이 흐르면 가족이 되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체력적으로 부족하니 더 그런 것 같은데, 아이들이 좀 더 크면서 두 분만의 시간이 생기면서 다시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아이들낳고 살다보면 그렇게 된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말고 둘이서 한번씩 영화도보고 데이트도하고 모텔도가보고 그러면서 연애했을때의 감정을 다시한번느끼는것도 갠찬다고봅니다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하게되죠 ㅎㅎ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면 어느새
익숙함이라는 것이 다가 와서
누구나 다 같은 느낌을 느끼죠
하지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같이 꿈을 이루다 보면 어느새 더 좋아질 거예요
결혼해서 살다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의무와 책임감으로 살게 됩니다.
결혼은 현실이라는 게 실감이 나는 게 생계를 이어나가야 하고 자식이 있으면 양육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낭만이나 설레임은 생각조차 못하게 되는 날이 옵니다.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래서 그 무료함이 이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변하고 결국에는 외도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사람이니까 이해할 수 있지만 다 이성적으로 참는 거죠.
연애든 결혼이든 정체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인생 아닐까요.
아이낳고 오래 살다보면 연애할때 처럼 애뜻함 보다는 미운정 고운정 정으로 사는 관계가 되어버리죠.( 그안에 물론 사랑도 있습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과정인듯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해보세요. 카페도 가고 같이 산책도 하고.. 나이들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은 아내뿐이예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는 아이빙에 보내고 부부끼리 한침대를 써야 사이가 더 돈독할수 있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결혼생활이 오래되다보면 대부분 와이프가 여자라기 보다는 그냥 늘 같이 있는가족처럼 느끼게되죠 기회가 되시면 아이들이 없을때 데이트를 해보자고 하세요 둘이 카피숍도가고 영화관도 가보고 데이트를 하면서 손도잡아보구요 물론 잔혀 그런생각이없겠지만 관계게선을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그럼 다시 새롭게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인생이다그런것입니다 결혼초에는안보면보고싶고궁금하고하다가아이들둘놓고10년넘어가면아내가아니라모두가족으로돌아감니다
부부로살아간다는느낌보다는생활의공동체가족으로보이죠 점점더가족 아니면 친구처럼되어가는거죠 6학년7학년되면 좋은친구처럼지내면행복한부부입니다
이건 고민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거 아닐 까요? 아직까지 막 설레이기 두근두근 거리면 그것도 신기할 것 같아요 ㅎㅎ그래도 가끔 두분이서 이번트식으로 모텔이나 가벼운 호텔같은데 가서 데이트하고오면 더 좋을 듯 해요 ㅎㅎ
익숙해지신거네요
부부관계라는게 꼭 삽입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간단한 터치 및 스킨쉽 등등 이런것도 없으시다면 조금 문제가 있지요
변화를 주고 싶으시다면 배우자분과 충분한 대화를 한 후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결혼을 하면 계속 신혼일 때 처럼 지낼 수 없습니다. 사람의 감정이라는 게 한결 같을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불 같은 사랑을 해도, 나중에는 잔잔하게 되는 것이죠. 아이들을 낳으면 더 심해지는 거구요.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오기도 무리가 있구요.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눈을 돌린다는 건 이해하지 못합니다. 가족 같다고 해서 다른 여자를 만나도 되는 건 아니지요. 아내도 똑같이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생각하시면 그런 생각은 안하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