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받아쓰기를 좀 해보면 매우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문장을 받아쓰기만 하더라도
한 100번쯤 하면 오타가 한번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니까요.
글자를 눈 앞에서 보고 그리는 것 만으로도 그런 오류가 생깁니다.
그러니, 한 3일 전에 들은 이야기를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 할때
오류가 훨씬 더 많이 생긴 다는 것은 쉽게 상상이 되죠?
단순 실수 뿐만 아니라
그냥 자기 취향에 맞춰 이야기를 바꾸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실력있는 이야기 꾼이라면
지역이나 듣는 대상에 따라서 일부러 이야기를 조금 바꾸기도 할 것입니다.
좀 잔인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들을 때 살짝 순화하거나 그런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