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중인데 일기예보가 너무 틀리는데 왜그러죠

아침 출근전에 일기예보를 항상 보고 회사에 가는데 요이틀사이 너무 이상한게 인천시 남동구 인데 어제는 오후 6시이후에 비온다고 했는데 거의 하루종일 왔고 오늘은 반대로 하루종일 온다고 했는데 오전에 조금 내리고 끝남 어느정도면 수긍이 가는데 왜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마철에는 한반도 상공에서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부딪치며 수km 단위의 아주 좁은 비구름대가 수시로 생성 소멸하기 때문에 현재 기상 모델의 정밀도로도 몇 시간 뒤 구름의 구체적인 위치를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남동구처럼 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 지역은 습도와 지형 영향으로 비구름이 급격히 발달하거나 순식간에 소멸하는 현상이 심해 예보와 실제 날씨 사이의 오차가 더욱 크게 느껴지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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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장마철에는 일기예보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질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하늘에 기압골에 따라 비구름대가 떠다니는데 구름에 움직임에 따라

    비가 쏟아지기 때문에

    지역과 시간이 조금씩 다를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 지금처럼 장마철에는 비구름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움직이거나 반대로 한곳에 오래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규모의 비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국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성 비는 예측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인천 남동구처럼 해안 가까운 지역은 바다 영향까지 받아서 아무래도 예보와 실제가 더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죠

  • 장마철에 일기예보가 자주 틀리는 이유는 예보 기술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대기 자체가 매우 빠르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국지성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