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를 다루는 학문은 유체역학입니다. 여기서 주로 사용하는 것이 베르누이 방정식과 오일러 방정식이죠. 두 식을 사용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오일러 방정식은 7대 난제입니다. 아직 증명도 되지 않았고 근사값을 사용해서 대입을 하고 이에 대해서 결과를 유추하는 것이죠.
그래서 기상청이라는 것은 어느 국가에 가던지 매우 경력이 중요합니다. 증명이 되지 않은 식을 가지고 편미분을 하여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근사값을 어떻게 넣냐에 따라서 완전하게 다른 값이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높은 근사값은 보잉 같은 회사에 도움을 받아서 계산을 할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맞추다는 개념이 없고 그냥 확률만 있는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 장마가 될 확률이 있는 것이지 이를 아직 계산하는 수식이 완벽하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