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0대 애들키우는 과장인데 회사 생활 정말힘든데

회사 생활이 정말 힘든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애들이 3명인데 키우려면 무조건 버터야 되는데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지만 무조건 애들 키우려면 무조건 버텨야겠지요

연봉은 1억2천에서 1억3천정도이고 빚이 많아서 대출이자갚고 애들키우기 바쁨니다

근데 그만두면 제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급여받을수도 없습니다 남들이 보면 배불러서

저런소리 하나 할수도 있지만 힘듭니다

저도 정말 힘들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급여적으로는 능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운이좋아서 이렇게 됐습니다

돈을 적게받아도 버티다보니 이렇게 운이 와서 급여를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현시점에서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자식이랑 집사람이 없다면 그냥 그만두고싶지만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버티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식과 아내분이 있기 때문이죠 대출이 너무 많다면 현재 집을 정리해서 이사를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교육이 걱정이라면 전세로 옮겨서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합니다. 화이팅하십쇼

  • 남자가 결정하기 최고 어려운것이

    직장 즉 생계의 수단을 바꾸는것입니다.

    어렵고. 힘이들지만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사명감을 가지고

    긍정의 마음으로 다니시길

    견디게 하는 요인을 찾아서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시길

    화이팅 하시길

  •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이악물고 버티고 있습니다 연봉도 높으신데 정신적 스트레스라면 뇌를 빼고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러고 있거든요 그리고 다니면서 다른 제2의 수익을 만들어서 그것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그때 퇴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직장 생활이 많이 힘드신다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 것도 하네 방법입니다. 그게 안 된다면 배우자 분도 같이 일하는 방법이 있지 않나 찾아서 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 이건 배우자와 고민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정황을 모르고 작성자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해줄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감히 말을 드리자면

    작성자분을 믿고 반 평생을 내어주었는데

    이런 곳에서 고민을 한다는 건 언어도단입니다.

    고민이 필요하다면 친구분들과 술한잔 혹은 털어놓으시겠다면 배우자분과 술한잔과 같이 소탈하게 털어놓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른 말은 해드리기 어렵지만 여태 살아오시며 애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 지금 상황에 일을 그만두신다는건 좋은 선택이 아닌듯합니다.

    모든 부모가 그러하듯 자녀분들은 걱정없게 키워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좀더 참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와이프분도 직장생활을 하게해서 질문자님이 좀 덜받더라도 편한곳으로 가시는 방법도있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