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
결혼초반이었는데 생활패턴이 너무안맞는다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너무화가나서 어질러진 사진도 찍어보고 처가에 얘기도해볼까 생각도해봤습니다만, 유치하다고생각해서 안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서로 잘치우면서살고있습니다.
그동안에는 제가 군말없이 잘 치우면서 모범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조금씩 티를 냈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도 점점 생활하는게 달라지고 지금은 지저분하면 같이 합심해서 집을 치우곤합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지속적으로 모범적인 모습을 먼저 보여주시는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