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진드기 심장사상충 약 비온날에 바름

강아지 진드기 심장사상충 약을 비오던 날에 발라줬습니다. 강아지들이 실외견이고 아침에 6시 50분정도까지 비가 왔었습니다 그리고 약을 1시쯤 발라줬는데 저희 집 지붕이 넓어서 비를 안맞았을수 있는데 혹시 맞았을수도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맞았어도 조금 맞았을거같긴한데 좀 혹시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이러면 약효가 많이 떨어졌을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이정돈 괜찮으니 그냥 다음 예정일에 잘 발라주면 될까요. 근데 이번에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이 문을 닫아서 연휴라 약을 예정일보다 +1일정도 뒤에 바를수 있는데 그정도는 괜찮을까요? 그리고 진드기가 나왔는데 우리 강아지를 빨고있는 진드기는 보지 못하였지만 작은 미니사이즈 피를 빨기 직전 진드기가 나왔었고 피를 먹어서 좀 빵빵한 진드기가 강아지한테 떨어져서 집 안에서 나왔었습니다. 그게 강아지를 물어서 그렇게 된건지 사람 가족을 물어서 빵빵해진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약이 잘 안발라졌다는 증거가 될수 있나요? 근데 몸을 물고있는 살아있는 진드기는 본적이 없긴합니다 실외견인데 어떨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비가 그친 뒤 6시간 정도 지나 털과 피부가 마른 상태에서 발랐다면 약효가 크게 떨어졌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방수시간은 제품마다 달라 임의로 재도포하지 마세요. 하루 늦는 경우는 가능한 빨리 투약하고 진드기 한 마리가 발견됐다고 약효 실패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을 확인해 설명서대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