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생활

생활꿀팁

외로운천인조21
외로운천인조21

코인도 주식의 개념이 될까요?

요즘 주식을 보고있자면 변동성이

코인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코인도 주식의 개념처럼 메인이 될수 있을까요?

코인에 대한 의결권같은 개념이 생기면

좀 더 코인에 대한 방향성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단한멧새102
    대단한멧새102

    코인은 주식과 비슷하기도하지만 다른점도 있습니다. 질문의 내용으로보아 코인에서 유사한 개념은 합의알고리즘입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 위임지분증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임지분증명

    위임지분증명(DPoS, Delegated Proof of Stake)이란 암호화폐 소유자들이 각자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투표권을 행사하여 자신의 대표자를 선정하고, 이 대표자들끼리 합의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합의 알고리즘이다. 국민의 대표로 의원을 뽑아 의회를 구성하는 대의 민주주의 제도와 유사하다. 디포스 또는 디피오에스라고도 읽는다. 이오스, 스팀, 비트셰어, 엘프, 리스크, 테조스, 라이즈, 아크, 시프트, 보스코인 등의 암호화폐가 위임지분증명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출처 - http://wiki.hash.kr/index.php/%EC%9C%84%EC%9E%84%EC%A7%80%EB%B6%84%EC%A6%9D%EB%AA%85

    주식과 달리 코인에 대한 인식이 좋다고만 표현할 수 없습니다. 곧 세금도 부과할 예정이고 규제가 계속해서 생겨난다면 변동성은 적어지겠지만 방향성은 좋아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의 궁금증에 대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코인도 주식의 개념처럼 되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국가에서도 코인을 현실 자산으로 인정하면서 세금(양도세)까지 걷겠다고 방안을 마련하고

    법안도 마련중에 있습니다.

    당연히 코인의 방향성이 좋아질 것은 분명합니다만 도박성에 의해서라기보단 핵심은 기술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기술이 어떻게 응용되어져 사용될 것인가가 결국 핵심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