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들 스와들업을 많이 쓰는거 같은데요.

종종 보다 보면 스와들업을 많이 입히더라구요.

혹시 스와들업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장점이 많다면 제품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신생아들이 입는 스와들업에 대해 질문 주셨는데요~

    일단 스와들업 제품 자체가 신생아 아기를

    포근히 감싸주는 제품 인데요~

    그래싀 엄마 뱃속에서 자궁안에 감싸져 있을때와

    비슷한 환경이라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기도 한답니다.

    그 외에 이불로 감싸는 느낌에

    신생아 아기의 체온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도 하지요

    또 아기가 뒤로 넘어가거나 몸을 굽히는 걸

    막아주기 때문에 역류하는 걸 막아주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스와들업이 장점들이 많기도 하지만

    너무 오래 착용을 하고 있으면은

    신생아 아기도 답답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오랜 착용은 안 하게 해주시는 게 좋아요~

    또 특히 요즘같이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에는

    여름철에 사용을 하게 되면

    신생아 아기도 더위를 느끼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는 특히 유의해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아기의 상황이나 계절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해 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스와들업은 아기가 팔을 위로 올린 자세로 감싸져 모로반사 억제+수면 안정에 도움이 되는게장점입니다. 비교적 쉽게 입히고 기저귀 갈기도 편하구요. 단점은 체온이 올라가 더워질수 있고, 뒤집기 시작하면 사용을 중단해야 하며 모든 아기에게 효과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 안녕하세요. 저도 아기 80일까지 스와들업을 사용했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스와들업의 장단점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장점으로는 아이의 모로반사를 잡아주어서 아이가 편안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도 잘 자겠죠?

    속싸개보다 부모가 편안하게 아이에게 착용시킬 수 있습니다. 또 손싸개를 하지 않아도 아이가 얼굴 긁는 것이 방지됩니다.

    단점으로는 여름에는 아이가 더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50일경에는 발없는 스와들업을 입혔어요. 열이 많은 아이는 겨울에도 더워할 수 있어요. 스와들업은 만세자세로 할 수 밖에 없는데 스와들업을 오래 착용하면 자세가 고착될 수 있고, 손을 인위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구성되었기 때문에 뒤집기를 시작 할 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뭔든 적절하게 사용하면 약이되고, 과하면 독이 되니..아이의 발달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육아 필수품으로 스와들업을 사용하는 가정이 정말 많아서 장단점이 궁금하셨을 것 같습니다. 스와들업은 아기가 나비잠을 자는 자세 그대로 팔을 위로 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된 기능성 속싸개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아기의 모로반사를 효과적으로 잡아주어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자다가 본인의 팔 움직임에 놀라 깨는 것을 막아주고 엄마 품에 안겨있는 듯한 안정감을 주어 통잠을 자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지퍼 형식으로 되어 있어 기존 속싸개처럼 풀릴 걱정이 없고 기저귀를 갈 때도 아래쪽 지퍼만 열면 되니 초보 부모님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아기의 신체 성장에 맞춰 제때 사이즈를 교체해주어야 하며 열이 많은 아기들은 태열이 올라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땀이 많거나 기초체온이 높은 아기라면 메시 소재나 얇은 여름용 원단으로 나온 제품을 선택하셔야 태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고르실 때는 국민 속싸개로 불리는 스와들업 오리지널 라인이나 국내 브랜드 중 가성비와 통기성이 좋은 안나앤홈, 말랑하니 같은 브랜드의 메시 소재 제품들을 알아보셔요. 아기의 몸무게에 딱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셔야 모로반사 방지 효과를 제대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