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차의 경우에는 전기차 시장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선두적인 위치를 점령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차량업계가 전기차시장보다 하이브리드차량에 더욱 집중하는 전략을 펼친 탓에 전기차시장의 점유율을 오히려 빼앗기게 되면서 현재의 중-미-유럽의 3강 체제로 구축이 된 상황입니다.
일본의 경우 2009년도 세계 최초로 양산형 전기차인 이이미브를 미쓰비시자동차가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닛산 또한 리프를 출시하면서 당시 수만대에 불과하였던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70~90%를 점유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전략만을 내세우는 일본차 시장의 전략으로 인해서 전기차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점차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