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가족한테 연락오는 게 왜 이렇게 짜증날까요;
특별한 말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안부인사 혹은 주말에 저녁 먹자 등등
이정도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볼 때마다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요.
어렸을 때 저를 때렸고
욕했고 화내고 그래왔었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
이 일을 이야기했어요
갑자기 울분이 터지고 화가 나서
막 짜증내고 말다툼이 일어났는데
가족들이 미안하다고
우리 이제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우리가 잘하겠다고
그래서 정말 잘하고 있는것 같긴 한데
연락이 오거나 얼굴 볼 때마다
어렸을 때 그 모습들이 떠올라요
그래서 매번 연락을 피하는데
이게 정답일까요?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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