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종류가 2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더 많아졌겠지요..
몇년 전 확인을 해보니 코인 종류가 2만개가 넘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보다 훨씬 많아졌겠지요..
그렇다면 기존에 없던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최소 2만가지나 된다는건가요?
데이터 공유 기술이나 송금 기능 등 몇가지는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존에 없던 기술이고 기존의 시스템에서는 활용할수없어서
코인으로 만들어서 창업들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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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시사프로그램에서 한번 취재했는데요
돈 몇푼주면 상장까지 시켜준답니다
그리고 액수가 적으니 조작도 쉽고요 막 찍어낸다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버블 등이 쌓였다고 볼 수도 있으며
무분별하게 코인 등이 상장하는 경우도 많다고 보여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존에 없던 기술이라기보다는 각기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진 코인들입니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이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