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는 크기와 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0kg 정도 되는 대형 참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식용 가능한 순살 비율은 약 50~60프로이며, 이는 약 50~60kg의 살코기가 나온다는 의미이고, 1인분 기준을 150~200g 정도로 잡으면 약 300~400인분 정도의 회를 만들 수 있으며, 부위별로 가격 차이가 큰 이유는 기름기와 식감 차이 때문이며, 특히 뱃살 부위인 오도로와 주도로는 지방 함량이 높아 가장 비싼 부위로 취급되며, 머리살과 뽈살도 맛이 좋지만 채취량이 적어 귀한 부위로 여겨지고, 반대로 등살이나 꼬리 부분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므로 한 마리를 다 활용한다고 해도 부위별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횟집에서는 균형을 맞춰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