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나 주택 베란다는 밭와 달리 햇빛의 양이나 통풍, 흙의 깊이에 제한이 있어 초기에는 원예적 난이도가 낮으면서도 수확의 재미도 있으면서 성장이 빠른 작물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것은 적상추나 청상추, 케일, 로메인 같은 상추 및 쌈채소입니다.
베란다 농사의 베스트 클래식 작물입니다. 겉잎부터 한 장씩 뜯어서 수확하면 봄부터 가을까지 지속해서 뜯어 먹을 수 있고, 발아와 성장이 빠르고, 농사의 기본인 물주기와 통풍 관리를 익히기에 가장 좋습니다.
특히 씨앗을 뿌려 솎아내며 키워도 되고, 시장이나 화원에서 모종을 사서 20cm 정도 간격으로 심으면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방울토마토나, 대파와 쪽파 등도 상당히 난이도가 낮으면서도 잘 크는 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