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쇼어링은 왜 최근 여러 나라에서 추진되고 있나요?

해외로 나갔던 자국 기업의 생산시설을 다시 국내로 불러들이는 리쇼어링 정책을 여러 나라가 추진한다고 들었는데, 왜 최근 이런 흐름이 강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국제 정세가 급변하면서 과거에는 해외플랜트에서 생산하면 상당히 유리했던 부분이 지금은 오히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의 붕괴와 미중 무역 갈등, 중동전쟁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다보니 오히려 해외 플랜트가 문제가 되고 있죠.

    보호무역주의나 자국우선주의 등의 문제가 지속 확대되면서 리쇼어링하는 기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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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임금이 저렴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해외로 공장을 보냈지만, 최근 정세가 바뀌면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안전하게 자국에서 진행하자 라는 리쇼어링 바람이 불면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나 최근 전쟁의 이슈를 거치면서 해외 공장이 멈추게 되면 자국 내 생산품 공급이 마비된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생산 기지가 멀리 있는 것 자체가 국가 안보에 리스크가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첨단 기술과 핵심 자원을 자국 내에 묶어두려는 전략이 강해져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세계화가 됨에도 불구하고

    여러 선진국들이 블록화가 심해지면서

    이에 따른 자국으로의 기업 유치가 심화되었고

    이에 블록화로 인하여 리쇼어링이 다시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인건비가 싼 나라에서 물건을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었죠 중국이나 말레이시아 같은곳말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면 공급망이 끊길수도 있고 요즘같은 시대에는 자국민들을 위한 국내 공장을 만든다던가 경제 자립 국가안보같은 것들이 전략적으로 볼때 더 이득이라판단하나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여러 나라에서 추진되는 이유

    코로나19 이후 드러난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성이 확인됐 습니다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국가 안보와 전략산업 보호, 정부 정책·인센티브, 기술 변화로 인한 비용 구조 변화 등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저임금 노동력을 찾아 중국·동남아 등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오프쇼어링’이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이후 공급망의 중요성 확산되면서 리쇼어링이 부각됐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이후 리쇼어링 현상이 더욱 강해지긴 한거 같습니다

    일단 어찌되었건 내수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국내 경기가 좋아져야하니 정부가 정책적으로도 유도하는게 있는거 같단 생각이구요

    미국으로 인한 전쟁과 무역갈등 또한 커지니 리쇼어링 현상이 앞으로도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미 중 갈등,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기존 글로벌 공급망이 마비되는 차질을 겪으면서 생산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첨단 기술 보호와 자국 내 핵심 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각국 정부가 강력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을 파격적인 지원책으로 펼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로봇 등 제조 자동화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과거 해외 진축의 주요 원인이었던 높은 인건비 부담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쇼어링이 전세계 여러나라에서 진행되는 이유는 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해지기도 했고, 자국의 안보와 첨단 기술을 보호하고, 내수 일자리를 더 창출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