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예방접종 1년 2~4개월 지나서 맞기

새로 입양할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작년 8월 말에 5개 백신을 하루에 다 맞았던데, 데려오고나서 8월 초에 종합백신, 10월에 광견병, 인플루엔자, 11월에 켄넬코프 12월에 코로나 이렇게 맞춰도 되나요?

1. 작년에 맞고 1년 하고도 2~4개월 지나고 맞아도 되는지, 그래도 첫째랑 서로 옮기지는 않을지 그런 질문이에요

2. 하루에 최대 몇개까지 맞아도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년 2개월에서 4개월이 지난 시점의 추가 접종은 가능하나 첫째 강아지로의 감염 방지를 위해 접종 완료 전까지 격리하거나 항체 검사를 통해 면역 형성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에 접종한 이력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 항체 수치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항체 검사를 진행한 뒤 필요한 백신만 선별하여 맞추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백신은 접종 후 과민반응이나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에 최대 1개에서 2개까지만 나누어 맞추는 것이 안전하며, 계획하신 것처럼 시차를 두고 분할 접종하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보호소에서 접종한 날짜와 백신 종류를 확인 할 수 있다면 일정 조정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성견은 백신 종류에 따라 1년 주기로 추가 접종하지만 ,1~4개월 정도 늦어진다고 바로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입양 초기에는 면역 상태와 생활환경 변화로 스트레스가 있어 병원에서 건강 확인 후 접종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백신을 하루에 맞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의 건강 상태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보통 종합백신, 광견병등은 함께 진행하기도 하며 , 정확한 개수는 수의사가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