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골에 계신 어머니를 모셔야 하는데 와이프가 실어합니다. 이혼을 해야 할까요?

와이프와 결혼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저는 결혼을 하고 와이프와 서로의 부모님이 혼자 살기 힘들어 지면 무조건 같이 모시고 살자고 입이 마르도록 이야기를 했습니다. 와이프도 그말에 동의를 했고요. 그런데 시골에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혼자 살기 힘드니 제가 모시고 살자고 와이프에게 말을 하니 싫다고하네요. 제가 20년 넘게 살면서 자주 말하고 이제 그걸 지키려고 하는데 반대를 하는 와이프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년 동안 안 해본 거 함께 살아왔는데 부모님을 모시자는 말을 듣지 않는다고 윤까지 생각하시는 것은 자녀분들을 생각한다면 너무 심한 처사라고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을 집으로 모셔오기보다는 현재 살고 계신 집 인근으로 부모님 집을 알아보시거나 혹은 조금 자주 왕래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와이프입장에서는 당연한 겁니다. 이혼할정도는 아니고요. 지금껏 와이프에게 잘해줬으니 이제부터는 아들된 입장에서 따로 어머니를 챙겨드리면 되는 거지 모실정도는 아닙니다. 세상사람 대부분이 그럴겁니다. 허준도 아니고요,

    그러니 부담되도, 어머니를 1시간거리에 모시고 아들이 찾아뵈면 됩니다,

  • 부모님을 모시는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와이프 분께서 싫다고 하시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그렇다고 .남편분께서 이혼을 해야 하나요?하는 질문을 한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건 .어머니랑 .와이프가 물에 빠졌는데 누구 구할래?그랬는데 .어머니 구하기로 선택을 한다는거자나요.와이프는 20년을 같이 살았는데 .남편분 생각을 안다면 많이 서운할것 같아요,왜 싫은건지 ...상황은 어떤건지?서로 대화를 하고 .최선의 방법을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 동의를 했어도 그때 상황과 지금이 다르게 느껴서 안된다고 하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아내분이 모시기 부담스럽고 힘든건 맞습니다.

    그걸 가지고 이혼 생각을 하는건 잘못되지 않았을까요? 어쨌든 잘이야기해서 설득을 하시는수밖에는 없을듯합니다

  • 이게 참..결혼생활의 문제이지요 부모님문제는 항상 어느집안에나 있는거같은데 너무 반대가심하다면 최대한 가까운곳에 방을하나구해서 하는방법은 어떨까 하네요

  • 요즘 시대 부모님을 모신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 분의 마음도 이해를 해주셔야 되며 서로 소톳을 통해 잘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 20년 전부터 입이 마르도록 이야기 해 왔는데 이제 와서 왜 거절 하는지 이유를 들어 보시고. 연세도 있고 혼자 있으면 걱정되니 앞으로 내가 더 잘하도록 노력 한다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