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개월 아기 수면교육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새벽에 자꾸 깨서 쪽쪽이 셔틀 하는데 안하는 방법 없을까요?
새벽동안 5번~7번정도 하는거같아요
깨시가 문제인지 낮잠이 문제인지..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를 재울 때 되도록이면 쪽쪽이는 아기 입에 물리지 않고 재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칫 아기의 숨을 막히게 하여 질식사 라는 영아돌연사증후군 이라는 안전위험이 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아기를 재울 때는
부모님의 토닥임으로 안정감을 주면서 재워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개월이면 갑자기 자주 깨고 쪽쪽이를 찾고 안 물리면 울고 다시 재우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 때 부모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정신까지 힘들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ㅠ
아기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얕은 잠이 많아지고 잠을 잘 때 특정 조건이 되었을 때 안정감을 느끼면서 잠을 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밤에 5번 이상 깨는 건 수면퇴행과 쪽쪽이 집착이라고 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깨시와 낮잠 자는 시간을 체크해보시고 쪽쪽이 집착을 줄여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개월 평균 깨시는 1.5시간 ~ 2시간 정도이며 너무 길면 피로가 과하여 깊은 잠이 어렵고 너무 짧으면 잠을 자기까지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낮잠은 하루 3~4번, 총량은 4시간 전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짧게 자거나 과하면 밤잠자는 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1번에 1시간 이내로 재우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많이 힘든 시기의 아기를 육아하고 계시네요~
4개월이면 수면퇴행의 시기라, 자주 깨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는 한데요~
일단 아기를 일정시간에 취침을 시키는게 좋으며
그리고 한번 아기가 깨더라도 쪽쪽이를 바로 물려주지 마세요.
쪽쪽이가 빠지면 아기가 허전함을 느껴서 깨는 걸수도 있어서
쪽쪽이를 물리지 마시고, "쉬~" 소리를 내면서
아기를 한번 토닥여 보며 재워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기가 스스로 잠이드는 연습이 필요할 거 같아요
그리고 혹시 낮짐시간이 너무 길지 않는지 확인해 봐야해요.
아기가 낮잠시간이 너무 자주있고 길게 되면은
밤중 수면에 더 자주 깨기고 합니다.
또 오후 저녁시간이 가까워 질때쯤 넘어서는
재우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개월 전후에는 수면퇴행 시기로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잠, 깨시를 너무 길게 끌면 오히려 밤잠이 불안정해질수 있습니다. 막 깨자마자 바로 쪽쪽이를 물리기보다 1-2분 기다려 스스로 다시 잠드는지 먼저 보세요. 잠들때마다 쪽쪽이에 의존하면 새벽마다 찾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남아가 ㄱ처럼 글씨를 거꾸로 쓰는 것은 흔한 발달 현상(미러 라이팅)입니다.
뇌의 좌우 대칭 인식과 공간 방향 감각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 b/d나 ㄱ을 반대로 쓰게 됩니다.
대부분 7세 전후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반복 쓰기 연습(화살표 방향 표시)과 칭찬으로 교정하세요.
읽기는 잘 되는데 쓰기만 반대라면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지속되면 시각·학습 검사를 고려해보세요.
놀라지 말고 재미있는 놀이(미러 맞추기 게임)로 도와드리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4개월이면 쪽쪽이 셔틀 때문에 정말 피곤하시겠어요.
새벽에 5~7번이나 깨면 엄마 체력도 한계일 텐데, 이 시기엔 '쪽쪽이 없이 스스로 잠드는 법'을 익히는 게 핵심이에요.
가장 먼저 체크할 건 '쪽쪽이와 잠'의 연결고리를 끊는 거예요. 아기가 잠들 때 입에 쪽쪽이가 있어야만 잔다고 인식하면, 자다가 살짝 깼을 때 쪽쪽이가 없으면 바로 울며 엄마를 찾게 돼요. 힘들더라도 처음 잠들 때 쪽쪽이 없이 누워서 스스로 잠드는 연습(수면의식)을 시작해 보세요.
낮잠과 깨어 있는 시간도 영향이 커요. 4개월 차 아기는 보통 깨시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사이인데, 이 시간을 넘겨서 너무 피곤해지면 오히려 밤에 더 자주 깨거든요. 낮에 충분히 먹고 적당히 놀았는지, 너무 오래 깨어있다가 잠든 건 아닌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오늘 밤부터는 아기가 새벽에 깼을 때 바로 쪽쪽이를 물려주기보다, 1~2분 정도 지켜보며 스스로 다시 잠들 기회를 줘보세요. 아기가 쪽쪽이를 직접 손으로 잡고 입에 넣을 수 있게 옆에 여러 개 두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낮잠을 많이 자서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낮잠을 너무 길게 재우기 보다, 또는 너무 늦게 재우기 보다 평소의 낮잠시간에 재우되, 가능하면 1시간 내로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간을 활용하고, 너무 늦게 재우면 평소의 잠 시간에 저녁에 잠을 자기 어려울 수 있으니, 이러한 것을 잘 고려해서 낮잠을 재우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개월은 수면 퇴행의 시기라서 새벽에 자주 깨고 쪽쪽이를 찾는 경우가 흔합니다.
우선 깨시는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가 적절하고, 너무 길면 오히려 새벽 각성이 늘 수 있습니다.
낮잠의 총량은 하루 3.5시간에서 5시간 정도가 무난하고, 막난잠이 너무 늦거나 길면 밤잠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쪽쪽이 셔틀은 잠들 때마다 다시 물어줘야 연결되는 습관이 생긴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해결은 잠들기 직전에 물리지 말고, 약간 졸린 상태에서 눕혀 스스로 연결하는 연습을 조금씩 하는 게 핵심입니다.
새벽엔 바로 쪽쪽이를 넣기 전에 1~2분 기다려보고, 토닥이나 쉬- 소리로 먼저 진정시키는 방법도 좋습니다.
특히 밤잠 시작 시간이 너무 늦지 않은지, 첫 깨어나는 시간이 언제인지 같이 보면 원인 파악이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