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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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와 전골의 차이는 즉석 조리를 하냐 마냐인데 부대찌개도 그럼 부대 전골 아닐까요?

찌개와 전골은 둘 다 적당한 재료에 국물을 넣어 만드는 국물 요리인데요.

찌개는 요리해둔 걸 내오는 식이고 전골은 즉석에서 재료에 육수를 부어 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요즘 어디 부대찌개를 가도 즉석에서 끓여 마무리로 라면사리만 넣고 끝내는 식의 음식점이 많은데요.

그럼 이건 부대 전골이라 불러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재미있는 질문이네요. 찌개와 전골의 구분은 종종 그 경계가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찌개는 주방에서 미리 조리하여 상에 올리는 경우가 많고, 전골은 손님 앞에서 직접 익혀 먹는 방식입니다. 부대찌개의 경우, 많은 현대식 부대찌개 레스토랑이 즉석에서 조리하는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의미에서 보면 전골에 더 가깝다고 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부대찌개'라는 이름과 스타일이 워낙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어서 이렇게 부르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이름에 큰 차이는 없지만, 상황에 맞게 부르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