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된 남자아이인데 운동하는 걸 너무 싫어합니다.
9살 된 남자 아이인데 평소에 운동하는 걸 너무 싫어하고 게임만 하고 잠만 자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운동을 너무 하지 않아서 걱정인데 이런 아이에게 운동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게임만 하고 움직이고 운동 하는것을 싫어 한다면 게임하는 시간에 제한을 두셔야 합니다.
게임시 1시간후 타이머 작동하면 운동을 하도록 유도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운동하는 것을 싫어하고 게임과 잠만 좋아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전자 미디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로 하여금 텔레비전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와 텔레비전 시청 시간이나 조건을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는 있겠습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운동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줄넘기, 배드민턴, 축구, 야구, 농구, 인라인 등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꾸준한 운동은 아이의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몸을 쓰는걸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소아비만이 걸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키가크려면 운동을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아이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운동 경험을 제공하여 흥미를 유발하게 하여야 합니다. 취향에 맞는 운동을 찾아보고 특히 가족과 함께 활동을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전거 타기, 수영, 댄스, 등산, 배드민턴, 골프, 테니스, 축구 등을 시도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운동을 갑자기 하는것보다 아이와 움직임을 하며 놀이를 하는것부터 하는게 좋아요. 가벼운 산책이나 줄넘기 배드민턴을 가족과 함께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게임을좋아하면닌텐도같은것으로집에서 운동하며게임을즐기게하는것도하나의방법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운동을 싫어 한다면 운동도 놀이처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시고, 컴퓨터 게임을 너무 오래 하면 안되는 이유도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더욱 더 밖으로 나가기 싫어질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나가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운동을 싫어하는 경우 아이가 좋아할 만한 운동을 함께
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이때 흥미를 느낄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점핑 등의 운동은 재미를 느낄수 있고 어른이 함께하기에도 좋으며
성장발달에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와같이 외부에 나가서 놀이를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아이와 같이 놀이를 하면서 외부활동의 즐거움을 주시면 점차 좋아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운동을 싫어하면,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밖에 나가서 동네를 한바퀴 돌거나, 산책 하거나, 가볍게 공으로 노는 것도 운동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면
그에 걸맞는 보상을 함으로써
운동을 시켜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면 아무래도 밖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운동을 멀리한 것 같아요.
태권도나, 합기도 등의 운동을 시켜 보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