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사춘기때의 반항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련지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니깐 확실히 자기주장과 행동이 멋대로 나가는 경향이 있고 반항기도 많아졌는데요 이럴때 부모로써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의 시기는 서로 다르지만 점점 빨라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춘기에 대한 반응 또한 어린아이들의 반응이라서 예전과는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더 어리기때문에 뒤에서 부모님께서 버티고 있다는 것을 인지 시켜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공포 또는 실망에 휩싸여서 반항끼가 더 심해 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너무 꾸짖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또래와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사춘기의 특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로 공통의 관심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연예인, 아이돌, 이성 친구나 신체의 변화, 성에 관한 이야기 등을 나누기도 합니다.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겨울잠을 자러 동굴로 들어간 곰이라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는게 좋겠습니다.
옆에서 응원하고 지지해주면 이 시기를 건강하게 잘 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의 의견 차로 인해 갈등이 생길 때 서로 부딪히면 오히려 관계가 깨어지게 됩니다.
심리적/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기라
최대한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지켜보고 지지해 주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비난이나 훈계보다는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대화 시간을 미리 정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일정한 규칙을 정하고 지키도록 유도하면 혼란스러운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때, 규칙은 명확하고 공정해야 하며, 자녀의 동의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자녀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독립성을 부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적절한 감독과 지원을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자녀의 감정 변화에 따라 부모님의 감정도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안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춘기는 부모와 아이 모두 힘든시기 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아를 확인 하려는 과정에서 반항적인 행동을 보일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님들이 적절한 대처법 을 사용하면 더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 집니다 아이와 소통할때 비판 하지말고 열린마음 으로 들어 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일관된 규칙을 설정하여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아이와 부모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사춘기인 아이들은 보통 자기 의사가 강하고 예민해 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부모님들과 마찰이 많습니다.
어릴때 처럼 훈육을 하면 오히려 감정이 악화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경우는 훈육 보다는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게 좋습니다.
문제점이 있어 잘못 된 부분을 바로 잡고 싶은 경우 아이에게 대화를 신청해 보세요.
그리고 훈육을 한다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고 잘못된 부분을 혼내고 지적하기 보다는 부드럽게 질문자님의 생각을 말해주면서 올바른 길로 올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세요.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건 공감과 존중 그리고 대화 입니다.
이러한 저의 의견이 질문자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예민하고 힘든시기이죠..
자녀분도 아마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버릇없다고 다그치고 혼내시기보다는 격려와 칭찬으로 대화를 이끌어주시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시고 아이 말에 경청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친구와 대화하듯 명령하지 않고 대화해주시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를 함께 해주시며 서로 마음을 공유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사춘기를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자아정체감이 성립되는 시기로 자기주장이 세지기도 하고 감정기복과 함께 말투도 달라지며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사춘기때는 아이와 소통을 많이 하면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관심사를 함께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찾아오게 되면 정신적, 신체 적 변화가 찾아오기 때문에 혼란스러워 합니다. 이때 반항심이 높아지는 친구들도 생기는데 부와 자식간에 의도치않게 서로서로 당황스러운 순간이 생깁니다. 이 시기에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윽박지르거나 심하게 잔소리하거나 다그치는걸 되도록 지양하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마음속에서는 아닌척하지만 부모님들로부터 공감을 받고 싶어하고 관심을 갈구하기도 하지만 외적으로는 그와 반대로 행동이 표출되는 경우도 더러 있기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잔소리는 필요 없습니다. 아이들의 믿고 지켜봐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이와 많은 대화를 시도해보시고 아이가 하는 것들에 대해 존중해주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사춘기는 당사자 아이가 누구보다 가장 혼란스럽고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기에 아이를 최대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킬 수 있게 해주시고 부모님도 아이로부터의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시되 항상 곁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빠른 친구들은 4학년쯤 되면 친구관계도 중시하고 조금씩 반항심도 일어나면서 사춘기가 오기도 합니다. 이 때는 친구관계에 집착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해주시고 내려놓을 부분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부모님이 생각하는 꼭 이것은 지켜야 한다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겼을 때에는 단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합니다. 화나 짜증을 내라는 말이 아니라 엄격하게 일관성있게 지켜야할 것을 지켜야한다고 이야기 해야합니다.
사춘기는 호르몬의 영향도 있기에 불법적인행동 나쁜행동들은 훈육을 하시고, 다른행동들은 참고 기다리고 마음속에 참을인을 많이 새기셔야합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맘이 힘든시기니 잘 헤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사춘기가 되면 아이의 주장이 강해지고 독단적인 부분이 많을수있습니다
이런경우 어느정도 자녀의 활동범위나 독립성을 인정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아이의 훈육에있어서 조금더 유연하게 해주시고 아이와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사춘기를 접하게 된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자신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당황스러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기 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기도 합니다.
부모님들은 사춘기로 인해 변화 되어지는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면서 아이와 대화로 소통하셔야 합니다.
아이의 기분을 살펴봐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셔야 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시작하면 아이의 이야기를 귀를 기울여 들어주세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이야기가 끝났다면 아이에게 사춘기가 와서 변화된 너의 모습이 조금은 낯설고 무서웠을 것이고 당황도 하고 겁도 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대응해야 할지 몰랐을거야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면서 아이에게 사춘기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알려주면서 사춘기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또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 하신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