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자꾸 피곤하고 우울한데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주말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하면 오히려 정신적으로 더 피곤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바깥 활동을 해야 할지, 아니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알찬 취미 생활을 찾아봐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침 가벼운 산책 거창한 바깥 활동이 아니더라도, 오전 중 15~20분 정도 집 근처를 걸으며 햇볕을 받으면 멜라토닌 조절과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어 무기력감이 크게 줄어듭니다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래요

    주말에 덥다고 집에만 있으면 자꾸 눕게 되고 낮잠 자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주말 다 지나가 있어서 허무해요

    그래서 전 딱히 할 일 있는 거 아니어도 노트북

    들고 카페 가요

    가서 공부하기도 하고공부하기 싫으면 넷플릭스라도 봐요 ㅎㅎ

    그러다 저녁에 시간 맞는 친구 있음 불러서 저녁 먹구요

    머라도 한 것 같아서 주말 잘 보낸 거 같은

    기분이 돼요 ㅎㅎ

  • 잠깐이라도 밖을 걷는건 어떨가요?

    아무생각없이 걷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무기력함도 좀 사라질 듯 합니다.

    한번에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늘리면서 걸어보세요.

  • 집에만 있으면 우울하고 피곤하면 나가는게 맞습니다. 산책이라도 하면 햇빛으로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되어 좋은 감정 생기고 혈액순환이 잘 되어 더 좋습니다. 날 더우니 걷다가 분위기 있는 카페 들어가서 내가 좋아하는 음료와 케이크 머는것도 기분 전환 됩니다. 큰 의미 부여 아닌 작은 것에서 즐거움 찾는 겁니다.

  • 맞아요

    주말이라 푹 쉬어야지 하고 하루종일 티비보거나

    침대나.쇼파에서 뒹굴거리면 이상하게 더피곤하고

    하루를 허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월요일 출근하면 리듬이깨져 더 힘든것도 같고요

    그래서 저는 집사람 데리고 드라이브라도 다녀옵니다

    살게 없어도 아이쇼핑하러 마트도 다녀오고~^^

  • 그런 경우 주말에 집에 계시지 마시고

    잠깐 집 앞 공원이라도 나가시고

    점심이라도 집에서 드시지 마시고

    저렴한 음식이라도 외부에서 사드시면

    기분 전환 됩니다.

  • 효과가 좋은 방법은 주말을 억지로 즐겁게 만들기보다, 생활 리듬을 조금 유지하는 것

    * 🌞 늦잠을 너무 많이 자지 않기 — 평일보다 1~2시간 정도만 늦게 일어나기

    * 🚶 아침이나 오후에 30분 정도 밖에 나가기 — 산책, 카페, 장보기처럼 가벼운 외출도 좋아요

    * 👥 사람과 약속 하나 만들기 — 가족과 식사하거나 친구에게 연락하기

    * 🎮 작은 기대거리 하나 정하기 — 맛있는 음식, 영화, 게임, 운동 등

    * 📱 하루 종일 누워서 휴대폰 보기 피하기 — 처음엔 편하지만 오히려 기분이 더 가라앉을 수 있어요

    * 🏃 몸을 조금 움직이기 — 격한 운동보다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 정도면 충분해요

    * 📝 일요일 저녁에 다음 주 할 일 2~3개만 정리하기 — 월요일에 대한 막연한 불안도 줄어들어요

    특히 “주말에 우울하지 않아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주말에 작은 즐거움 하나만 만들어보자” 정도로 접근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