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기타 육아상담

털털한두견이230
털털한두견이230

이제 6개월이 되어가는 딸이 있습니다. 낯가림....

이제 6개월이 되어가는 딸이 있는데 낯가림이 심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주 봣는데도 가리네요.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없어지는걸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아기가 낯을 가려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또한 아기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본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기는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외부에서 약속을 잡기보다는 집에서 만나는. 것이 아이의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24개월 전 후에는 낯가림이 사라지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은 서서히 좋아지는 아기들도 있지만 아기들 기질마다 또 다르기 때문에 낯가림이 길게 가는 아기들도 있어요.

    보통은 계속 만나고 10~11개월 정도 되면 서서히 좋아집니다.

    사람들 많이 만나고 다양한 장소 자주 접하게 해주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돌 전 까지는 낯가림이 발생합니다

    그 이후에도 있긴.합니다만 기다려주시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는 낯가림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일주일에 한 번 만나면 아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해서 낯가림을 할 수 있습니다.

    매일 보는 얼굴은 익숙하지만 어쩌다 한 번 보는 얼굴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낯가림을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기는 합니다.

    낯가림은 증상은 대개 생후 6개월 무렵에 시작되어 돌까지 이어지다가 15개월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듭니다. 경우에 따라 24개월 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는 것이 좋아요. 매일 얼굴을 보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6개월이 되어 가는 딸이 낯가림이 심해서 가족들에게도

    얼굴을 가리네요.

    자라면서 차차 없어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낯가림은 아이의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극복하려고 노력을 하게되면 아이에겐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낯가림에 대해서

    부모는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충분히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6개월밖에 안되고 어려서 그래요

    점차 크면서 괜찮아져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6개월 부터는 주 양육자와 분리불안이 시작되면서 불안함과 낯가림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레 낯가림이 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어린만큼 점차 좋아질 것이니

    너무 염려마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은 자주 할머니댁이나, 친척들과의 왕래를 자주 만들어야 낯가림이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

    낯가림은 자연스럽게 성장하면서 없어지므로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