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에게 다른 의견을 제시할 때 어떻게 말하면 반감을 덜 사나요?

상사의 지시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될 때 그냥 따르기보다 의견을 말하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전달해야 반발로 느껴지지 않고 건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드러내놓고 반대의견을 제시하기 보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하면 더 효율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도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상사 입장에서도 직원이 그렇게 이야기 하면 좋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채택 보상으로 11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이게 맞죠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것 보다는 이건 어떨까요?? 라고 제안을 하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상사 입장에서는 자기보다 더 나은 제안을 했을 때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어떨까요? 이런식으로 제안하면 그래도 반감은 좀 없을겁니다

  • 일단 상사에게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말씀처럼 너무 거칠게 혹은 감정적으로 제시하시지 마시고

    평이한 말투로 이런 방법도 있는데

    한번 고려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간단하고 심플하게 돌려말하면 되지 않겠어요 ,이렇게 하는게 저는 더 편한데 이렇게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같이 한수 가르쳐 달라는 식으로 물어보세요 , 이렇게 하니까 김아무개가 잘 못따라오는데 제가 여기서 좀 도와주면 어떨까요, 이런식으로 최종결정권자는 당신이고 나는 따른다는걸 어필하면서 물어보면 통할겁니다 단 글러먹은 상사도 있습니다 ,왜 나한테 물어보는데, 혹은 그냥 알아서 해 라고 해놓고 나중에 나한테 왜 그랬어 라는 상사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방법이 없습니다 이럴때는 내상사와 동급혹은 그 이상의 다른 상사의 손을 빌릴수도 있지만 일이 커지죠

  • 상사에게 바로 "그건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 반발처럼 들릴 수 있어요

    대신 "말씀하신 방향은 이해하는데, 이런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처럼

    먼저 인정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이게 더 낫습니다" 보다는 "제가 생각한 방법은 이런 장점이 있는데

    한번 검토해보실까요?" 라고 말하면 훨씬 부드러워요

    핵심은 상사를 이기는 게 아니라 같이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느낌으로 말하는 거예요

    괜치 직장에서 토론왕 될 필요는 없으니까요 ㅎㅎ

  • 상사에게 다른 의견 제시할 때 반감 사지 않고 말하는 방법 없습니다. 최대한 존경하고 존중하는 마음 갖추어 네 그 의견 좋고 저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의견 가지고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응 말해봐 이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주는 상사 인생 최고 상사에 해당하기 때문에 거의 없고 현실은 조목조목 따지면서 사람 힘 빠지게 만들고 결국 상사 의견 따르는 수 밖에 없으며 이 과정에서 큰 감정소모하고 상사는 대든다 생각할수도 있어 절대 하지 말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저도 상사에게 제 의견 제시 많이 해 봤는데 결국 사이 틀어지게 되고 지금은 네 무조건 그 의견 맞습니다 주의 가고 있습니다. 물론 답답하죠 내 의견 현실적으로 더 맞고 좋은 결과 나온다는 사실 잘 아는데 하지만 어떡합니까? 조직 사회는 결정권자 따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자님 상사도 제대로 수긍하는 스타일 아니라서 질문하는거 같아 보입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상사에게 다른 의견을 제시할때 ppt 만들어서 설명을 하신다면 반감이 덜하지 않을가요. 그냥 말로 하는것보다 자료를 만들어서 보여주멶서 이야기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상사 분의 의견도 존중하듯 얘기의 시작을 열고 작성자 분의 의견과 그 의견이 효율적, 더 좋은 이유를 설명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예를 들어 상사 님의 의견도 괜찮은데, 제가 생각해보니 ~~한 방식으로 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반박이 아니라 또 하나의 의견을 내는 식으로 얘기하면 상사 분도 꼬아서 듣는 게 아니라 그대로 받아들이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