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약과 먹는 약으로 가려움과 염증은 호전되었지만 가끔 다시 뒤집어지거나 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대략 4년 정도 달고 살고있는데 외과적인 치료도 병행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나요? 성인인데 완치가 안되니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