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나 코인을 투자하시는 분들이 빛투를 많이 하신다고하던데요. 주식이나 코인하시는분들은 빛을내서 투자를 많이 하시나요?
주식이나 코인을 투자하시는 분들이 빛투를 많이 하신다고하던데요. 주식이나 코인하시는분들은 빛을내서 투자를 많이 하시나요. 저는 소액이지만 제 돈으로 코인이랑 주식을 하거든요. 근데 뉴스에서 요즘 빛투 투자가 많아 걱정이라는 뉴스가 많더라구요. 저는 무서워서 빛을 내서는 못하겠던데요. 투자하시는분들 빛투 많이하시는편인가요? 물론 적게 먹고 적게 잃는것도 있지만 손실시에 빛까지 있으면 감당이 안될거같거든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빚투 비중은 20~30대 투자자중심으로 실제 존재하지만 전체 투자자의 다수는 아닙니다.
고금리 상황에서는 빚투 위험이 커서 손실 확대 시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자기자본 투자 원칙이 가장 안전한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이나 코인 투자시 빚투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레버리지 (빚) 을 이용해서 투자를 해야지
더 많은 수익을 볼 수 있기에 그렇게 되는데
수익도 더 늘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도 커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주식시장 강세를 보이면서 한국이나 미국의 신용잔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금리도 저금리 기조이기 떄문에 이런 신용잔고가 더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강세시장에서는 이런 부채를 활용한 레버리지투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왔으며 지금도 그런 물량들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게 현실이며 다만 이런 성향이 일반 대중들이 전부 일상화되는 흐름이 아니라 특정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있는데 이런 투자자들이 평소의 레버리지 비중을 훨씬 늘리면서 잔고가 커진것이지 절대다수로 대중화되어서 커진것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이런 레버리지투자는 그만큼 고수의 영역이고 리스크 선호도가 높은 사람이나 해당되는것이지 일반투자자는 크게 해당이 없는 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상승장에 편승하고 싶은데 현금이 많이 없는 일반인들이 급하게 빚투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매우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빨리 수익을 내고 이자울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면 좋지만 손실을
볼 확률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빚투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대출 받아서 손실 크게 나면 진짜 답도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주식 코인 같은 위험자산의 투자는 딱 여유돈으로 하고 없어도 되는 정도의 부담없는 돈으로 해야 투자도 잘 되고 손실 났을때 버틸 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코인 투자 시 빚을 내는 '빚투' 현상은 실제로 늘고 있으며 특히 2030세대의 채무조정 사례가 급증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빚을 내는 것은 '나만 돈 못 번다'는 조급함과 더 큰 수익을 원하는 레버리지 기대 심리 때문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빚투'는 상승장에서 수익을 키우는 만큼 하락장에서는 빚까지 포함해 손실을 감당하기 힘들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 됩니다.
작성자님이 소액이라도 여윳돈으로 투자하는 방식은 위험 관리 측면에서 아주 현명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욕심이 생깁니다.수익을 짧은 시간에 극대화하려는 마음이 생겨나면 대출의 덫에 빠지게 됩니다.여기서 조심해야할게 주변에서 인터넷에서 나는 얼마를 수익났다라는 장미빛 소식만 접하고 그런 마음에 허겁지겁 무리한 대출을 감행하고 질될꺼라는 확신에 시작하게 됩니다.투자의 철학을 완성하면 빚없이도 충분히 잘하고 역량을키워 자산을 증대할수 있습니다.욕심에서 비롯된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마음을 잘 지키세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코인 투자자들 중에는 자신의 돈이 부족해 빚을 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실제로 있으나, 빚투는 고위험 투자로서 손실이 발생하면 빚 부담이 커져 감당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코인 투자하시는 분들은 처음에는 본인 돈으로 하지만 결국엔 빚투를 하게 됩니다.
더 많은 돈을 벌것 같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요즘 들어 더욱 1.4조나 대출이 증가했다고 하는 거보면 코스피가 올라가면서 빚투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 안타깝지만 빚투는 정말 도박이나 다름 없고 처음엔 수익이 난다고 한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결국 대부분 물리고 잃게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게 결국 증시를 너무 가파르게 올리는 것에 대한 부작용으로 경기회복은 안되는데 빚투는 오히려 늘어 사회적 문제인 자살, 강도, 도둑, 마약 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주변에는 빚을 내서 투자하시는 분은 소수입니다
투자라는 것이 자기가 운용할 수 있는 자본안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신념이기도 합니다
빚내서 투자하면 일단 그 빚의 이자율을 넘는 수익륙이 나와야 이득이고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두배의 손해를 짊어지는 꼴이라서 별로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레버리지투자는 위험한데 그거에 상응하는게 빚투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주식의 경우 신용 미수거래가 급등하면서 빚투를 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마이너스 통장등 투자를 위한 대출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금융시장의 빚투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사실 많이 안타깝게도 주식이나 코인 시장에 투자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빚투'(빚내서 투자)는 꽤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에요. 시장의 상승장이나 특정 자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때, 많은 분들이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소액 대출부터 시작해서 마이너스 통장, 증권사 미수 거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빚을 내어 투자하면서 재정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분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