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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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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권과 2금융권의 예적금 금리가 차이가 나던데, 예적금 금리는 어떤 기준에 의해서 정해지는 건가요?

신협이나 상호저축은행은 재무건전성이 낮아서 그런지 1금융권보다는 금리가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저는 적금이나 예금을 하게 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1금융권에 저축을 하는데요.

예적금 금리를 정하는 주체가 어디이며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승훈 경제전문가

    김승훈 경제전문가

    teamfresh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시중금리를 기반으로 은행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합니다.

    시중금리가 오르면 상승, 하락하면 하락하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구체적인 금리 결정은 은행에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시중은행들간 기준을 맞춰서 진행되기는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2금융권들은 조금 더 높은 예적금 금리를 제공합니다.

    재무건전성 측면도 있겠지만, 대출금리가 높은 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적금 정도는 거액이 아니라면 2금융권을 이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체적인 예금자보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기도 하고, 대출처럼 신용에 문제가 되지도 않으니

    되려 높음 금리와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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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국가가 강제로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이 자율적으로 알아서 정하는 것 입니다.

    다만, 한국은행이 설정한 기준금리라는 하나의 큰 틀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각각의 은행에서 비슷한 금리수준으로 설정됩니다. 추가정보를 전달드리면 2금융권은 1금융권보다 고객을 유치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 높은 보상 및 금리를 제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적금 금리는 각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결정하지만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가장 큰 기준점이 됩니다. 2금융권 금리가 높은 이유는 자금 조달 경쟁력이 낮아 더 높은 금리로 고객을 유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금자보호법상 1억 원까지는 1,2 금융권 모두 동일하게 보호되므로 1억 원이하라면 2금융권 고금리 상품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 비교는 금융감동원 금융상품한눈에 사이트를 활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예적금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기준은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기준금리'입니다. 보통 1금융권은 신용도가 높아 자금을 조달하기 쉽지만, 2금융권은 상대적으로 자금 유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신협이나 저축은행 같은 2금융권은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1금융권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합니다. 각 은행은 기준금리에 자신들의 경영 상황과 자금 조달 비용 등을 고려하여 최종 금리를 자율적으로 정합니다. 만약 은행에 현금이 부족해 자금을 더 모아야 한다면, 금리를 올려서라도 예금을 유치하려는 전략을 씁니다. 반대로 대출 수요가 적어 돈이 남아도는 상황이라면 예적금 금리를 낮춰 비용을 절감하려 하기도 합니다. 2금융권의 금리가 높은 건 재무건전성이 1금융권보다 낮아 위험 프리미엄이 붙은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