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박진 장군은 1597년(선조 30년) 3월 정유재란 중,명나라 장수 누승선(婁承先)에게 구타당하여 후유증으로 사망하였는데 누승선에게 구타당한 뒤, 그는 병으로 사직하고자 하였으나, 남쪽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을 피하려 한다는 혐의가 있으므로 감히 신병을 참고 있다가, 사망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를 구타한 명나라 장수는 처벌받지도 않았고, 기록에 나타나지도 않는다고 하비다. 이렇게 우리 조정이 명나라 눈치를 본 이유는 당시 조선은 명나라의 원군의 눈치를 많이 보던 상태 였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