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심리를 알고싶어요 속마음을 이해하고싶은데..어렵네요
남자친구와 결혼을 목표로 양가부모님들께 왕래하며
2년째 동거중입니다.
얼마전 제가 휴대폰을 보았고 전 여자친구와의 통화녹음을 들었습니다. 저와 만나기전 그 전여자친구를 상당히좋아했다는 얘길들었었고 저와연애초부터 그 여자친구와 연락을 주고받았기에
신경쓰이는 상대였습니다. 통화녹음 내용은 결혼할거냐는 질문에 남자친구는 결혼생각없다 연애하는데 재미가없다 깨가쏟아지냐는 질문에는 무슨깨가쏟아지냐 되물었고 같이사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거짓말했습니다..충격적이였고 남자친구 직업이 보험일이라서 제게 말하지않고 4~5번 정도 만났더군요 일때문이라고했지만 그 통화내용이 계속신경쓰였고 제가 싫어하는상대인걸알면서도 만나는게 싫었습니다. 여자친구가있는데도
연락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그 여자도 이해가안갔고...
보험부분에서 남자친구가 아니여도 대신묻고 갈사람은 많은데..
억만금을 벌어다주는것도 아닌데 왜 끈어내지못하는지 이해가안갔습니다 휴대폰을 보았다고 말했고 그날 왜봤냐며 엄청크게화를내더군요 그리고 오늘 다시연락이왔고 제가받아서 통화지금힘들것같다고 답하고끈었습니다. 도저히 이젠 이문제로 스트레스받고싶지않아서 같이살고있고 이제 보험일도안하니(이직했습니다) 도움드릴부분도없다 일때문이겠지만 연락하고지내는게 맘이편치않으니 제 입장 이해부탁드린다고 문자를보냈고 그쪽에서도 좋게 알겠다고하고끝났습니다. 결혼을전재하에 만나는거라 이부분 오랜고름같았고 이젠뿌리뽑고 스트레스받고 힘들지않길 바래서 한 행동이였습니다..문자이야기에 남자친구는 또 분노하였고 내가해도될일을 니가 왜하냐 무례하다며 주변에얽힌사람들까지 알게되면 내밥줄끈어지는거라며 극단적으로 화내더군요 이심리가 이해가 도저히안되요...그냥 제가 그사람과의 인연에 끈을 끈어놓은게 화나는사람처럼보이고 제가 힘든건보이지않는것같았습니다. 저보고..쫌스럽다며....그냥 전 지금 저를도구삼아 2년동안 그친구를 씻어내고있는것처럼 보여요
제 남자친구입장을 어떻게 생각해야 제가 이해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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