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으로 피부 각질을 용해시켜주는 살리실산(salicylic acid)이나 젖산(lactic acid) 도포제, 티눈고 등을 사용해 치료를 해볼수가 있습니다. 각질이 연해지면 깨끗한 면도날 등으로 조심스럽게 깎아내고 소독해줍니다. 이 외에도 냉동 치료를 시행하면 티눈 병변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티눈은 물리적인 압박과 자극이 지속되면서 그로 인하여 피부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그냥 겉으로 보이는 피부 병변을 뜯어 보았자 재발을 하게 됩니다. 티눈과 관련하여서는 병원에 가기 전에 시도해볼 수 있는 것으로는 티눈 밴드와 같은 제품을 부착해보는 방법이 있는데 호전이 되었다가 다시 재발이 되는 등 제대로 치료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만약 티눈 밴드 같은 조치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냉동치료 또는 레이저치료 등의 치료법으로 티눈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나 각질 연화제로 제거하는 것이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기는 하지요.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도 방법일 수는 있지만, 티눈 자리에 반복되는 압력을 줄이는 것이 재발 방지를 위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잘라도 계속 커진다면 티눈이 아닌 사마귀일 수 있어 피부과 방문도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