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온돌 문화로 단층 주거 생활이 일반적입니다. 고려시대에는 입식 문화로 2층 이상의 건물들을 볼 수 있으나 조선시대에는 온돌 문화가 일반화되면서 단층 주거가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온돌은 1층 바닥 전체를 데우는 방식으로 2층까지 열이 전달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선시대의 건축 재료인 목재와 기와의 무게로 인해 2층 이상의 집을 짓는 데 기술적, 경제적인 제약이 있었고, 풍수지리 사상에서도 땅과의 연결을 중시해 높은 층수가 그다지 선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