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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라마149
나른한라마14921.03.20

지속적인 피로감,잠을 많이 자도 피로감이 계속 지속될때?

지속적인 피로감,잠을 많이 자도 피로감이 계속 지속 되는데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지가 않아요 병원진료를 본다면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효과좋은 비타민,영양제,등등 많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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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간 건강에 문제가 있으시거나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고 계신것같습니다.

    건강검진을 한번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건강검진을 통해 원인을 찾아 해결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한편 이와 별개로 비타민 B군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제를 드실 경우 피로감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지속적인 피로감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수면 장애에서 부터 간질환까지 매우 다양한 경우에 피로감이 나타납니다. 또한 최근 스트레스나 수면 시간 부족에 따라서도 나타나는 만큼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무엇 보다 이러한 원인 보다 현재 간상태나 갑상선 상태에 따라서도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내과 방문하여 관련 기관 검사부터 시행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에 영양제와 비타민 등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정확한 원인 파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면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일것같습니다.


    수면의 테크닉

    수면이 안좋아지는데에는 정신적 컨디션의 이유가 큽니다.

    정신적 컨디션이 안좋아지는데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울증, 공항, 오늘 하루에 대한 불만족,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적 컨디션을 관리를 하셔야합니다.

    또한, 음식조절도 하셔야하는데, 자극적인 음식이나, 커피등을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또한,

    낮에 충분한 햇빛을 받으셔야합니다.

    이러한 방법에도 수면에 장애를 겪으시면

    병원에 내원하시거나 수면유도제나 수면제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아서 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습관들을 설명드리면


    자극이 많이 되는 음식 (당분이 너무 많은 음식, 짠음식, 매운음식)등을 피하셔야합니다.

    과한 카페인을 피하셔야합니다.

    자기전 술을 드시면, 잠이 빨리 들 지언정 효율이 높지 않게 되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유당불내증이 있는경우, 피하시거나, 락토프리 우유를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상추나 바나나 등의 식이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드시면 좋습니다.

    낮잠을 과하게 주무시면 안됩니다.

    스트레스관리를 잘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평소 수면의 효율이 좋지 않아서일수 있습니다.


    수면효율 높이는 법

    식곤증이 와서 낮잠을 많이 주무시는 분들이 많은데, 수면패턴이 망가지는 지름길입니다.

    낮잠은 10~20분정도만 주무시고 조금 힘드시더라도 깨어있으셔야 밤에 잠을 잘 들 수 있습니다.

    커피,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의 양을 조절하셔야합니다. (개인차가 많아서 자신이 얼마나 마셨을때 잠이안오는지 체크를 하셔야합니다. )

    운동을 하셔야합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으므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수면전에 밀가루 음식등의 소화가 잘 안되는음식을 드시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평소 수면상태에서 얕은 잠으로 자는 비율이 커서일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 높이는 방법을 소개해드리자면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셔야합니다. (활동양이 적으면 몸은 피로하나 잠이 들지 않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낮잠을 주무시는것은 좋지만 30분넘게 주무시는것은 밤잠을 방해하므로 좋지 않습니다.

    금연하는것이 좋고, 흡연을 하시더라도 수면전 2~3시간 전에는 금연하셔야합니다.

    과도한 커피를 마시면 안됩니다.

    수면 전 2~3시간전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인 몸의 이완에 도움을 주게 되기 때문입니다.)

    낮시간에 햇빛을 10분이상 쬐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셔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숙면을 위한 방법들


    - 낮잠을 오랜동안 자면 안되십니다. (20분이상 X)

    => 보통 밤에 잠 못드시는 분중에 낮잠을 오랜동안 주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낮잠을 10~20분 자는것은 낮생활의 식곤증을 이겨내고 활발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그 이상 주무시는것은 생활리듬에 영향을 줘서 밤에 주무시는데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커피, 음료수,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 자기전 최소 7시간 전에 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주의하실것이 콜라등의 음료수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는것입니다. 저녁에 식사하실때 치킨이나 피자 등을 드시더라도 콜라를 드시면 밤에 주무실때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 (단, 수면3~4시간안에 운동하는것은 X)

    -자기전에 수분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는거 피하셔야합니다.

    => 자기전에 과도하게 수분을 섭취하시면 새벽에 화장실에 가고싶어 잠이 깨기때문에 피하셔야합니다.

    - 자기전 흡연 금지

    => 흡연은 각성효과가 있기 때문에 최소 3시간전에 흡연하시는것을 피하셔야합니다..

    - 잠들었다 깨었더라도 시계 보지 않으셔야합니다.

    - 기상시간, 수면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셔야합니다.

    - 기상후 햇볕을 쬐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만성피로로 문의주셨습니다.
    만성피로 환자들에서 대부분의 원인은 생활습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잦은 음주, 흡연, 불규칙한 수면 등 나쁜 습관들이 누적되면서 증상을 나타낸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영양제와 같은 건강기능보조식품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도이기 때문에 효과가 약물보다는 약하며,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의학적으로 증명이 불분명합니다.
    한번 본인의 생활습관을 돌아보시고, 나쁜 습관들을 이참에 고쳐보시는게 어떨까요?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수면시간에도 불구하고 만성피로가 지속된다면 수면의 질이 나쁜경우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충분하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가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수면 시간동안 주변환경에 소음이 심하거나, 침대가 본인과 맞지 않아 자는 동안 허리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 코를 심하게 골거나, 수면 무호흡증 등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수면 시간도 중요할수 있습니다. 수면의 단계는 REM 수면과 비 REM수면 (1-4단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REM 수면으로 시작해서 비 REM 수면으로 한 주기가 통상 90분에서 120분 정도가 됩니다. REM 수면은 소위 얕은 잠으로 꿈을 꾸는 단계입니다. 비 REM 수면은 깊은 잠으로 단계가 올라갈수록 더 깊은 수면 상태가 됩니다. 깊은 수면 상태인 비 REM 수면 3, 4단계에서 깨어나게 될 경우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고 피로도도 심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REM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렵지만 통상 1시간 30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추어 수면 시간을 설정하면 비교적 REM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도록 맞출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면 시간을 6시간, 7시간반, 9시간 이런식으로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수면장애는 치료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내 수면 클리닉이 개설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 개원의원중에서도 수면 장애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 있습니다. 가까운 수면 클리닉 병원을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수면 장애는 전체 인구의 약 20% 이상이 경험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특히 최근들어 스트레스 증가 및 수면주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주변 환경 변화가 심해지면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환자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여 이에 따라 치료가 결정되며 초기 치료는 약물없이 수면 습관 및 수면 환경 개선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