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맥도널 더글러스사 공식적으로 파산을 선언하지 않았지만 1997년 보잉과 합병으로 이어졌습니다. A-12 어벤저 II 프로그램이 기술적 문제와 비용 초과로 인해 취소되면서 상당한 재정 손실과 인력 감축이 발생하였습니다. 냉전 이후 군비 지출 감소는 방위 계약에 크게 의존하던 맥도넬 더글러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게다가 MD-11항공기가 성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싱가포르 항공과 같은 주요 항공사로부터 주문이 취소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재정적 어려움에 결국 보잉과 합병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