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다 선톡해주나요??

평소에 장난도 잘 안치고 대화라고는 손에 꼽는 애인데

학교 수업시간에 제가 그 애한테 같은 이동수업을 들어서

“혹시 내일 이 수업 시간에 토론해?” 이렇게 물어봤어요.

걔는 그때 “잘 모르겠다” 하고 끝냈어요.

근데 그날 저녁쯤에 갑자기 팔로우 걸고 디엠으로

“토론하는거 맞다” 이렇게 따로 알려주더라고요.

혹시 여러분들은 보통 이런 상황에서

이미 수업 때 끝난 얘기를

굳이 기억했다가 디엠까지 보내주나요?

걍 착하고 친절한 애라 그런거는 알고있어요!

그냥 보통 다 이렇게 하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착하기도 하겠지만 혹시나

    남녀의 관계면 조금은 마음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아주 조심 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걍 착하고 그렇다고 말씀하시니 이 정보로는 정말 착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평상시 행동도 중요할듯 싶어요 따로 디엠 말고도 다른 일로 연락을 준다면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네요

  • 사람 마다 성격이나 인품이 다릅니다

    그냥 내가 모르니 쉽게 지나치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알게된후 물어봤던게 생각나 말해주는 친절형 사람일수도있죠

    다른 마음은 딱히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