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성자님의 환상을 깨고 싶진 않지만 주변에 간호사 친구들이 몇몇 있습니다! 집 앞 단골 속눈썹가게 사장님도 대학병원에서 간호사생활 하시다가 태움이 너무 심해서 관두고 속눈썹 가게 하신 케이스예요ㅠ 좋은 동료분들 만나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러지 않은 경우가 참 많아요ㅠ 어떤 병원에서는 신입 간호사들이 아침에 출근하면 선배들 텀블러 다 걷어서 설거지하고 취향별로 커피,아샷추 등등 타서 책상위에 올려두는게 당연한 문화였다네요ㅠ 요즘 MZ친구들의 등장으로 그런 불합리한 문화가 전보단 조금 사라졌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힘든 일이 많으실거예요
보통 간호사가 꿈인분들을 보면 나이팅게일처럼 헌신적이고 정의로운 간호사를 꿈꾸며 힘든 전공공부,국가고시 버텨내서 간호사가 되지만 그런 노력을 싸그리 짓밟는 현실에 많은 분들이 현타가 오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때문에 꿈을 포기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