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일으킨 연예인 은퇴나 중단 이후에도 안좋은 과거가 계속 밝혀지는 이유가 뭔가요?
최근 연에이들이 여러가지 논란을 일으키고 은퇴나 방송 중단 선언 하면서 조용해지는가 싶지만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지속적으로 해당 연예인들 과거 안좋은 일들이 계속 보도되고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과거 지인이나 피해자들이 지속적으로 밝혀내고 있는 것인가요?
하루종일 할일없이 지내는 사람들이 남의 이야기를 왈가왈부들 하고있네요 왜들 무슨일만 있으면 그사람을 끝까지 파헤치는지 모르겠네요~~
하루종일 할 것도 없는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다 보니 한두 차례로 끝날 얘기도 재생산 되며 기사로 도배가 되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현생을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카더라에 의하면 정치권에서 무언가 큰사건을 덮으려고 캐비닛열듯 연예인들의 안좋은 사건을 터뜨려 다른 사건을 덮으려고 한다고 하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계속해서 안좋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로는 평소 행실이 올바르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겸손하라는 이야기가 나이들수록 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이나 잘못이 언론에 드러나면 그에 대해 안조은 사항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나 별거 아닌 사실도 너도 나도 떠들면서 여러가지 사실들이 나오게 된느겁니다.
평소에는 말할 생각이 없다가 그런 사실이 나오면 ㅇ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떠들엇허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자숙이나 반성 등이 문제 해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그 과정에서 은폐나 축소, 거짓이 있다면 이를 바로 잡기 위한 폭로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계속 파는 언론도 문제구요. 그걸 또 좋다고 보는 대중들도 문제는 있습니다. 언론이 정신 못차리면 대중이 외면해야하는데 남 잘못되는게 너무 신나는지 계속 그러네요ㅜㅜ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피해자 분들이 밝히는 경우도 있고 그걸 목격한 사람들도 얘기를 하는경우가 많아요
즉 학창시절에 있던건 같은 학교 친구들이 봤기 때문에 언제든 나올수있다는말이죠
사람이라는게 군중심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최초로 알리기가 어렵지 한번 알려지고 나면 너도나도 알고있는 내용을 알리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과거의 피해자들은 본인들이 피해를 입었어도 본인들이 목소리를 내기 두려운 부분이 있었을 겁니다. 보복이나 소송 등 두려운 부분이 많았죠 그리고 피해자가 혼자라는 생각에 선뜻 이기기 어려울 거 같다고 판단해 쉽게 말하지 못했는데 다른 잘못들이 있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고 폭로나 이야기를 하는 거 같습니다.
안좋은 과거가 계속 밝혀지는 이유는 제가 볼때 그만큼 그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을 무시하였거나 기분나쁘게 하였던 행동들을 많이 했다면 그 화살이 다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예인이 은퇴나 활동 중단을 선언한 뒤에도 과거 논란이나 안 좋은 기록이 계속 드러나는 데는 몇 가지 사회적 문화적 이유가 있습니다. 관심 집중 효과 언론과 대중의 검증 욕구 정보의 축적과 확산 사회적 낙인 효과 이해관계자들의 노출 연예인이 은퇴나 활동 중단을 해도 관심이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과거를 더 파헤치려는 움직임들이 생기기 때문에 안 좋은 과거가 계속 밝혀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