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요즘도 아들군번이라해서 챙겨주는 군대문화가 있나요?
오래전에는 1년 차이가 나는 군번들을
아들군번이라 부르고 엄청 챙겨줬습니다
어떤 잘못을 해도 아버지 군번들이 아들 군번들을 갈구는 일도 없었고
혼내기보단 커버해주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요즘 군대 문화에서도 아버지, 아들 군번이라는 문화가 있나요?
예전처럼 아버지 군번들이 아들 군번들을 챙겨주고
커버해주는 문화 그대로 남아있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은 아들 군번이라고 챙겨주는 그런 문화는 잘 없습니다.
선임들이 후임들 별로 안좋아해요.
요즘 군대는 전우애 같은것은 찾아볼수가 없어서 선임이 조금만 갈구어도
마편이 아니라 콜렉르콜로 신고해 버리기 때문에 챙기고 그런거 잘 없어요.
각자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군대에서 아들 군번 챙기는 문화는 선임이나 동료가 후임의 군번줄 등 개인 소지품을 특별히 신경써서
관리하거나, 면회.외출 시 직접 챙겨주는 관행을 의미 합니다.
이는 가족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전통적 군대문화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변화는 국방부령 등으로 군 내 소통과 부모와의 교류가 확대 되면서, 과거보다 공식적이고 체계적인 소통이
강화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적 배려 문화도 변화하는 추세 입니다.
다시 함 정리를 하자면
아들 군번 챙기는 문화는 군대 내 인간관계와 소속감에 긍정적 역할을 하지만, 최근에는 공식적 소통과 배려가
강조 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1년 차이가 나는 군번을 아들 군번 이라고 챙기는 것은 예전만은 못해도 남아 있는 문화 인 듯 합니다. 요즘 같이 18개월 밖에 안되는 군 생활 에서 1년 차이가 나는 군번을 받은 선임은 이제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 이기도 하니 더 잘해 줄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