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공급식에서는 채식주의자를 고려할까요?
공공급식에서 식단을 짤때 채식주의자를 고려할까요? 아니면 소수이기 때문에 일단 다수에 맞춰야 하고 그러다보니 채식주의자 같은 특이케이스까지는 반영하지 못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학교 급식은 다수 학생의 식단 선호도를 고려하여 운영되므로, 소수 학생을 위한 별도 식단 제공은 어렵습니다.
채식은 개인의 선택영역이지만 그렇지 않은 아나필락시스 유발 가능성이 있는 중증 알레르기 학생에 대한 별도 급식 제공도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조미김 등의 대체 식품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법적으로 학교 급식 식단표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기가 의무화되어 있으므로, 학부모와 학생은 이를 참고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예방하거나 도시락을 준비해야 합니다.
보통 공공급식에서는 다수의 식단을 고려해서 채식주의자를 별도로 반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소수의 요구를 모두 맞추기 어렵고, 예산이나 운영상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렇죠.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이나 환경, 종교적 이유로 채식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일부 기관에서는 채식 메뉴를 별도로 제공하거나 옵션을 넣는 추세도 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다수의 식단에 맞추는 게 원칙이고, 채식주의자 같은 특이 케이스는 일부만 반영하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결국, 큰 틀에서는 다수의 요구를 우선시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점차 배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공공급식에서 채식주의를 고려하는 경우는 한국은 적은 편이라고 봅니다
외국에서는 어느정도 있는거같고요
우리나라는 반찬자체가 채식이 많기도 하고 따로 구분을 해서 식단을 맞추거나 하는경우는 드물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채식주의자가 많은 유럽이나 선진국 같은 경우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단이 따로 배정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나 대부분 나라들은 고려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그 숫자가 적어서 일듯 하네요.
학비가 비싼 소위 잘나가는 집안아이들이 다닌다는 큰 학교가 아니라면 비건 아이들을 위한 식단을 따로 내놓는 학교는 거의 없다봐도 무방할것입니다.
제가 근무하던곳 중에 부자집 자제들만 다니던 외국인이 주가되는 국제학교가있었는데요 그곳은 비건아이들을 위한 식단도 따로 배식하는것을 본적은 있습니다만 한국학교에서 그러는건 아직까지 보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영양사분들은 영양성분을 고려해서 식단을 짜겠죠.
탄단지 같은것도요.
당연히 단백질이나 지방을 적절하게 넣어야 하고, 채식주의자라고 해서 따로 식단을 만들어주지 못합니다.
-> 소수를 위해 다수의 급식을 영양성분 모자란 식단을 짜줄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