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싫은날 다들 있으세요???

2017년도 입사한 직장인인데 요즘 회사다니는게 즐겁지가 않아요 ㅠㅠ 입사했을때 목표는 정년퇴직을 목표로 하고 다녔는데..또 그만두자니 다른회사 취직하기도 두렵고 어려울것 같아요 다들 어떤생각과 다짐을 하며 출근 준비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많은 직장인들이 매일 대단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출근하기보다는 생각을 조금 현실적으로 바꿔서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자체가 즐거워서 간다기보다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안정적인 기반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이렇게 바라보면 출근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 덜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하루도 잘 버티자, 오늘 일만 끝내고 퇴근하자 처럼 목표를 단순하게 만들면 심리적 부담이 줄어듭니다.

    회사밖에서의 삶에 집중하면서 균형을 맞추기도 하는데요.

    퇴근후에 즐길 수 있는 취미나 약속, 작은 보상같은 것을 만들어두면 출근자체가 덜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오늘 끝나면 맛있는거 먹어야지같은 아주 작은 계획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생각은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벽한 마음가짐으로 출근하기보다는 오늘 하루를 잘 넘기자, 지금 할 수 있는 것만하자라는 식으로 다독이며 꾸준히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을 고민하신다면 당장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조금 여유를 두고 준비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천천히 알아보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겠습니다.

  • 예 저도 그런경우 무지하게 많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출근하기가 정말 싫은때가 있죠

    그럴땐 그냥 기계적으로 쭐근합니다

    그냥 버티는거죠

  • 저도 그런 날 많습니다. 매일 즐거워서 출근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그냥 오늘 할 일 하나만 정리해서 해보자는 마음으로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멀리 보지 말고 하루 단위로 끊어서 생각하시면 조금 덜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 힘든 건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습니다. 바로 그만두기보다는 천천히 다른 선택지를 준비해두면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 당장 결론을 내리기보다 지금 상태를 정리하면서 방향을 조금씩 잡아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