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강아지털 깍아야 하는데,.

강아지 이발 노하우 있으실까요. 매번 미용실가기도 그렇고 맡기기도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서요. 겁이 많고 발버둥 치는 놈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 이발을 직접 할 때는 클리퍼 소음과 진동에 적응시키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며 소음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고 간식으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버둥이 심한 경우라면 한꺼번에 모든 털을 깎으려 하기보다는 하루에 부위별로 나누어 짧은 시간 동안 진행하여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미용 전 목욕과 빗질을 통해 털 엉킴을 제거해야 피부 상처를 예방할 수 있고 클리퍼 날의 온도를 수시로 확인하여 화상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겁이 많은 개는 보조자가 몸을 부드럽게 고정해 주거나 미끄럼 방지 매트 위에서 작업하는 것이 안전하며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것이 사고를 막는 방법입니다. 발바닥이나 항문 주변 같은 예민한 부위는 날카로운 도구 대신 안전 가위나 부분 미용기를 활용하여 조심스럽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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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기계를 직접 다뤄야하는 실무적인 노하우는 글로 설명하기가 힘듭니다.

    클리퍼의 각도, 상처가 잘 나는 부위를 밀땐 어떻게잡아야하는지 이런건 직접 시연을 보시며 배우셔야합니다.

    더더군다나 개가 겁이많아서 버둥거리는거면 그냥 미용전문가에게 맡기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