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징폐지되는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하는 사람도 있나요?

상장폐지를 발표한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정리매매기간 동안 팔지 않고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까요 ?

추후 재 상장된 사례는 얼마나 있을까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되는대도 정리하지않고 보유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어차피 상장폐지전 정리매매는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진 자산을 굳이 회수하지 않고 혹시라도 회생으로 살아날수 있다는 희망으로 보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비상장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재상장을 기대하기도 하죠.

    다만 재상장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가 되어도 회사가 망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말씀하신 재상장의 기회도 있을 수 있고,

    비상장기업으로 거래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재상장의 경우 굉장히 희박한 가능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대 몇번 이뤄진 적이 없지만 불가한 것은 아니기에 투자개념으로 보유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상장폐지가 결정된 이후에도 정리매매 기간에 끝까지 팔지 않고 보유하는 투자자들은 꽤 있습니다. 일부는 혹시라도 재상장이나 인수합병 가능성을 기대하기도 하고, 손실이 너무 커서 차라리 끝까지 가져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상장폐지 이후에는 장외시장으로 넘어가거나 사실상 거래가 거의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유동성이 크게 떨어지는 점은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재상장 사례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는 매우 드문 편입니다. 과거 일부 기업들이 회생절차나 사업 정상화를 거쳐 다시 거래소에 재상장한 사례는 있었지만 대부분은 오랜 시간과 강한 구조조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보통 상장폐지 종목은 재상장 기대보다 손실 관리 관점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장폐지 종목은 단순 희망보다 회사의 실제 회생 가능성과 재무 상태를 냉정하게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보 투자자일수록 상폐 종목 장기 보유는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굉장히 큰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리매매 기간에 팔지 않고 보유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재상장 가능성에 베팅하거나 주가가 너무 낮아 손절 심리적 저항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다만 재상장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상장폐지 후 기업 구조조정을 거쳐 재상장한 경우가 있긴 하지만 수년이 걸리고 성공 확률이 낮습니다. 정리매매 기간이 지나면 장외시장인 K-OTC에서 거래가 가능하지만 유동성이 극히 낮아 팔기 어렵습니다. 재상장 가능성이 확실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리매매 기간 안에 손실을 확정하고 정리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