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최근 동반 급락하면서 ‘일론 머스크’ 프리미엄을 위해 30조원 넘게 투자한 서학개미들의 손실이 큰거 같은데 최근 주가기 특히 다른 빅테크보다 부진힌 이유가 있나요?

27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테슬라다. 지난 23일 보관금액 기준으로 약 185억달러(약 27조원)에 달한다. 같은 날 기준 스페이스X도 약 14억달러(약 2조원)어치를 보유 중이어서 일론 머스크에게 묶인 돈만 약 30조원에 육박한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최근 동반 급락하면서 ‘일론 머스크’ 프리미엄을 위해 30조원 넘게 투자한 서학개미들의 손실이 큰거 같은데 최근 주가기 특히 다른 빅테크보다 부진힌 이유가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테슬라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 악화를 겪은 가운데 로보택시와 AI 등 미래 사업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면서 현금 흐름 악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스페이스 X는 상장 직후 기록했던 고점에서 대형 로켓 시험 비행 실패와 보호예수 해제 우려등이 겹치면서 공모가 아래로 폭락해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스타링크 외에는 뚜렷한 단기 수익 모델이 부족하는는 지적과 함께 월스트리트에서 일론 머스크 계열 기업들의 과도한 고평가 논란과 공매도 타격이 집중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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