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해상입니다.
식물이 흙 속의 영양분을 흡수하여 자란다는 것은 맞지만, 흙은 시간이 지나면 영양분이 다 소진되어 식물이 더 이상 적절한 영양분을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흙 교환은 필요합니다.
화분 같은 적은 공간에 심어져 있는 경우에는 식물이 물과 영양분을 더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흙 속의 영양분이 고갈됩니다. 따라서, 흙의 상태를 확인하고 흙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새 흙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흙이 다소 바싹하게 말랐을 때는 물이 바로 흘러내려가고 흙이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물을 더 많이 주는 것보다는 흙을 교체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를 위해 일반적으로는 녹물 혹은 잔디가공용 토양 등 적합한 식물 흙으로 교체하면 좋습니다.
따라서, 식물을 키우는 경우에는 일정 기간마다 흙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화분 같이 작은 공간에 심어져 있는 경우에는 더욱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