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AI가 뇌파를 학습한다는 것은 사람의 생각 자체를 그대로 읽는다는 그런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
머리나 뇌에 붙인 센서가 특정한 생각이나 움직임을 상상할 경우 생기는 신호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입니다. 손을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을 반복한다면 AI가 그때의 뇌파 패턴을 조금씩 구분해가면서 배우는 것처럼요. 이후에 비슷한 신호가 나오면 컴퓨터나 기계 같은 것이 이 명령을 원하나 보다 하고 반응을 하는 겁니다.
아직은 마음속 말을 전부 읽는 수준은 아니고, 정해진 몇 가지 신호를 훈련해서 알아 맞히고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뇌파를 리모컨 신호처럼 바꾸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