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에이아이가 사람의 뇌파도 학습하는

인공지능 에이아이가 사람의 뇌파도 학습하는 시대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워서 생각만 해도 지시 명령이 내려진다고. 과학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최근에 AI가 머릿속에 뇌파를 학습해서 분석하는 기술이 많이 발전했죠. 생각만 해도 컴퓨터나 기계가 그 신호를 읽고 명령을 수행하는 BCI 기술 덕분이에요. 머리에 센서를 쓰거나 칩을 통해서 뇌에서 나오는 미세한 전기 신호를 인공지능이 데이터로 바꿉니다. 물론 아직은 초기 단계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만한 기술이죠. 공상과학 영화처럼 누워서 생각만 하고 가전을 끄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도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2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AI가 뇌파를 학습한다는 것은 사람의 생각 자체를 그대로 읽는다는 그런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

    머리나 뇌에 붙인 센서가 특정한 생각이나 움직임을 상상할 경우 생기는 신호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입니다. 손을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을 반복한다면 AI가 그때의 뇌파 패턴을 조금씩 구분해가면서 배우는 것처럼요. 이후에 비슷한 신호가 나오면 컴퓨터나 기계 같은 것이 이 명령을 원하나 보다 하고 반응을 하는 겁니다.

    아직은 마음속 말을 전부 읽는 수준은 아니고, 정해진 몇 가지 신호를 훈련해서 알아 맞히고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뇌파를 리모컨 신호처럼 바꾸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AI가 사람의 뇌파를 읽어 기계에 명령을 내리는 기술은 실제로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머리에 센서를 붙여 뇌에서 나오는 전기 신호를 분석한 뒤 AI가 손을 움직이고 싶다같은 의도를 학습해 컴퓨터나 로봇을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아직은 생각만으로 무엇이든 자유롭게 조종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장애인 의사소통이나 로봇 팔 제어 등에서 점차 실용화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