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뽀얀굴뚝새243
가끔 가까운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다 마시는데, 브랜드 값인지 차이가 나던데 왜 생수는 가격차이가 나는 걸까요?
식수를 끓여서 마시다가 귀찮거나 손님이 오시는 날에는 미리 사다 놓고 손님용으로 쓰려고 편의점에서 1.5리터들이
구입하는데 생수가격이 가격 차이가 나던데 브랜드 차이인가요? 미네랄성분 때문에 그런 걸까요?
맛이 나는 음식도 아니고 물이 가격차이가 나는 게 때로는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첫 번째는 수원지 차이예요. 물도 출신 성분이 다 다르거든요. 깊은 산속 암반수인지, 화산 암반층을 거친 물인지, 아니면 프랑스 알프스에서 온 물인지에 따라 가격이 확 뜁니다. 특히 특정 지역의 청정수를 끌어올려 관리하는 데는 환경 보호 비용과 설비비가 엄청나게 들어가요. 반면 저가 생수는 상대적으로 관리가 쉬운 곳에서 물을 얻는 경우가 많죠.
두 번째는 법적 분류의 차이예요. 라벨을 자세히 보시면 '먹는샘물'과 '혼합음료'라고 적힌 게 달라요. 먹는샘물은 자연 그대로의 샘물을 최소한만 거른 거라 수질 개선 부담금도 내야 하고 관리 기준이 엄청 까다로워서 비쌉니다. 혼합음료는 정수된 물에 미네랄을 살짝 탄 거라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에요.
세 번째는 유통비예요. 물은 무거워서 운송비가 가격에 큰 영향을 줍니다. 바다 건너온 수입 생수는 말할 것도 없고, 물류망이 탄탄한 대기업은 단가를 낮출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결국 얼마나 귀한 곳에서 엄격하게 관리해 멀리서 가져왔느냐가 가격표를 결정하는 셈이죠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생수가격 차이는 주로 유통 비용과 브랜드 . 마게팅 비용에서 발생 합니다.
같은 수원지 라면 미네랄 함량. 물맛. 제조원가 차이는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게 참 저도 장 보러 갈때마다 느끼는 건데 생수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사실 그게 브랜드 이름값 무시 못하거든요 에비앙 같은 해외 물은 운송비도 들고 마케팅을 엄청 하니까 비싼 거 같고 또 우리나라 삼다수 같은 건 화산 암반수라고 해서 취수원이 귀하다보니 비싸게 받기도 하더라구요 미네랄 성분 함량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일반인들은 맛으로 구분하긴 어렵고 그냥 유통 구조나 브랜드 인지도 차이인거 같아요.
먹는 샘물의 경우 자연 그대로의 물을 여과 살균만 해서 담은 것입니다. 유통경로에 따라서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혼합음료의 경우는 증류수에 인위적으로 첨가한 물인데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 있습니다.
일단 국내산인지 해외산인지 원산지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암반 지하수 등을 그대로 담은 물들은 수원지 관리가 까다롭고 국가에 수질개선부담금 등을 내야해서 비싸고 마케팅 비용에 따라서도 가격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