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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학구적인목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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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에서 위 조직검사 장형화생 진단?

성별
남성
나이대
35

위 대장 내시경을 받았는데

위에는 다발성 위용종(위저선 용종)

위염, 식도염, 웨궤양의심으로 조직검사 했는데

헬리코 박터 음성, 장형화생이 나왔는데

장상피화생의 경우 위암 전단계로 알고 있어서

너무 걱정 되네요.

대장은 특이소견 없음.

병원에서는 특별하게 뭐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담배는 안하고, 술은 즐겨 하는 편입니다..

  • 1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

    `장형화생은 위 점막이 장 점막처럼 변하는 현상으로,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모든 장형화생이 위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추적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병원에서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다고 안내받으셨다면, 과도한 걱정보다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은 위 점막을 자극하여 장형화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음주량을 줄이거나 금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소화불량, 속쓰림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장상피화상이 위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성염증으로 위가 손상되면서 점막표면의 세포가 소장 또는 대장세포로 대체된 것입니다.

    장상피화생 위험인자는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61세 이상 고령, 남성, 위암 직계가족력, 흡연, 자극적 식습관, 유전자변이 등이며 이 중 헬리코박터균 감염은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꼽히므로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있는 경우 제균치료를 할 것을 권합니다.

    헬리코박터균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면 위험요인을 피하고 국가 암검진권고간격보다는 짧은 1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