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외할아버지 명의의 땅에 외삼촌이 점거중입니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구요
외할머니도 몇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아직 외할아버지 땅과 산 등을 명의 정리를 하지않았습니다~!
현재,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집에서 삼촌이 혼자 점거하고 밭농사 중입니다. 다른 친척들은 외할아버지집에 못 오게 하구요~! 외삼촌 한분이 동의하지 않아서 재산분할도 못하고 있습니다~! (외할아버지 땅이 또 작은 외할아버지와 공동명의라네요. 넘나 복잡한..) 외삼촌 한분 때문에 팔지도 못하고, 재산분할을 못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오랫동안 명의를 바꾸지 않고 그냥 둬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