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 씁쓸한 맛 잡아줄 꿀팁 궁금해요.

명이나물 좋아하는데 어쩔때는 알싸하면서도 씁쓸한 맛이 좀 강할때도 있더라구요.

이런맛 좋아하시는분들도 많긴 하던데

혹시 이런 알싸하면서도 쌉쌀한 맛 조금 잡아줄 꿀팁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이나물의 씁쓸한 맛을 줄이려면 먼저 살짝 데쳐서 쓴맛을 낮추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간장이나 참기름 조금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지고 알싸한 맛이 덜해져요.

    마지막으로 식초나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상큼함이 더해져 씁쓸함이 덜 느껴질 거예요.

    이렇게 해보시면 좀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 명이나물의 씁쓸한 맛은 알리신과 황화합물 대문이죠.

    이를 완화하려면 염도와 산도 조절을 하면 됩니다.

    우선 절이기 전에 찬물에 1-2시간 정도 담그면 매운 성분이 어느 정도 빠집니다.

    덜임물에는 식초나 레몬수를 소량 추가하면 쓴맛이 중화됩니다.

    또한 간장양념에 설탕 (조청 또는 매실액)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쓴맛을 눌러줘 보다 부드럽고 향긋한 명이나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명이 나물을 끓는 물에 30-40초 정도 데치신 뒤 찬물에 헹구시면 쓴맛을 다소 줄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양념에 매실액, 식초 등을 소량 넣어 무치시면 쓴맛을 줄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