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힘든 일 있을때마다 연락이 와서 제 얘긴 잘 안들어줘요 정이 떨어지는데 어쩌죠

친구가 힘든 일 있을때마다 연락이 와서 제 얘긴 잘 안들어줘요 정이 떨어지는데 멀리하면 제가 나쁜 사람 같아요 이런 인간관계는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소통 혹은 대화란 양방향이어야 합니다.

    친구분처럼 일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끊게 되면

    그런 친구와는 더 이상 소통을 이어가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 친구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연락을 하고 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데 친구는 내가 힘들 때마다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친구분이 생각하시는 질문자님은 그냥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겨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사람은 상대방이 힘든 얘기를 들어주는게 힘들기도 하지만 매번 1~2번 정도는 들어줄 수 있는데

    그렇게 매번 본인의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라면 서서히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그러면 됐지 무슨 내 이야기까지 들어주길바라는지요..

    키우는 강아지 내 이야기를 들어주나요?

    밥달라고 짖기나하죠.. 그렇다고 쫓아내나요?

  • 세상을 살다보면 친구간에 특히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와 그런 상황이 발생하곤 하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구요. 인식을 못하셨다면 모를까 인지하고 계시다면 앞으로도 그런 감정을 계속 느끼실 껍니다. 진짜 소중하다고 생각되시는 친구라면 현재 느끼시는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해 보시는게 좋다구 보구요. 그게 아니라면 서서히 멀어지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방적인 관계는 지속되기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특히 나이를 먹어 가면서는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 친구가 힘든일 등이 있을때 마다 연락이 오는데 자기말만하고 질문자님 말은 잘안한다는 말씀인가요?

    그런경우는 진지하게 너 할 말만 하냐? 나도이야기좀하자 등으로 자연스럽고 장난스러운 느낌으로 한마디씩 꺼내 보시고 그래도 자기 할만만 계속 연거푸 늘어놓는다면 연락등이 올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안받으시면 자연스레 멀어질겁니다.